아시아대학교
1. 개요
아시아대학교는 2002년 아시아전통과학대학교로 설립되어 2003년 개교 후 교명을 변경했으나, 2005년 설립자와 전 총장의 비리, 재정 문제, 불법적인 유학생 유치 등으로 인해 2008년 폐교되었다. 폐교 이후 부지는 대구한의대학교에 낙찰되어 현재 오성캠퍼스로 활용되고 있다. 폐교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적 기록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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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폐교 -
입암초등학교 청일분교
입암초등학교 청일분교는 1946년 청일국민학교 입암분교로 개교하여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거쳐 2013년 폐교된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분교이다. -
교육에 관한 -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문서는 박물관의 기원과 초기 발전, 한국 사회에서의 발전, 현황, 주요 쟁점, 영향과 전망 등을 다룬다. -
교육에 관한 -
울산대학교
울산대학교는 1969년 울산공과대학으로 설립되어 1985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사립 대학으로, 공업단지 발전을 위한 기술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현대그룹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으며, 현재 11개의 단과대학과 6개의 대학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의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제공하고 산학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
경산시의 학교 -
영남신학대학교
1913년 미국인 선교사 아담스가 설립한 보통성경학교에서 시작된 영남신학대학교는 교명 변경과 캠퍼스 이전을 거쳐 1994년 대학으로 승격되었으며, 현재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며 저명한 동문들을 배출한 대한민국의 신학대학교이다. -
경산시의 학교 -
대신대학교
대신대학교는 경상북도 경산시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사립대학교로, 1954년 대구야간신학교로 시작하여 여러 변경과 통합을 거쳐 1997년 현재의 교명이 되었으며, 4개의 학부와 신학과, 3개의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연혁
2002년 12월 5일 아시아전통과학대학교로 설립되어 2003년 3월 1일에 개교하였다. 2003년 4월 아시아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2008년 2월 29일 교육인적자원부에 의해 강제 폐교되었고, 학교법인 아시아교육재단은 해체되었다.
3. 사건 및 폐교
2008년 2월 29일, 교육부가 요구한 과징금 110억 원을 납부하지 못해 학교 폐쇄 및 학교 법인 해산 명령을 받았다. 대학 측은 교직원 채용 시 총 5700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고, 이로 인해 교수 자격 기준 미달자나 전공 불일치 인사가 채용되기도 했다. 편제 정원 대비 등록률이 25%에 불과해 거짓 등록을 하기도 했다. 교직원 급여 체불, 기숙사비 횡령 등으로 공과금을 납부하지 못해 기숙사 가스와 수도 공급이 중단되면서 학생들의 불만이 높아져 학교를 떠나는 사례가 많았다. 2006년에는 중국 유학생 유치 과정에서 1인당 일정액을 받고 학생 비자 발급 서류를 만들어주는 등 비리가 있었고, 입국 후 대부분의 중국 학생들이 학교에 나오지 않고 취업한 사실이 교육부 감사 결과 밝혀졌다.
재단은 교육 당국에 학생 처리 대책을 제출하지 않고 학생 관련 서류와 컴퓨터 전산 기록을 폐기했다. 이로 인해 2007년 등록 학생 200여 명, 같은 해 2월 첫 졸업생 51명, 휴학생, 당시 군 복무 중이던 학생들 상당수가 대학 생활 기록을 찾지 못하고 최종 학력이 고졸로 처리되는 등의 불이익을 겪었다.
폐교 이후 2009년 10월 21일 아시아대학교 부지와 건물 등에 대한 경매가 유찰되었고, 3차례 유찰 끝에 2010년 1월 21일 대구한의대학교가 4차 경매에서 4078980000KRW에 낙찰받았다. 대구한의대학교는 낙찰받은 캠퍼스와 건물을 한의학 및 한방산업 관련 강의 및 실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지는 대구한의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 인가를 받아 2012년 3월부터 오성캠퍼스로 운영 중이며, 한방산업대학과 산학협력단 등을 통해 한방산업 특성화 캠퍼스로 조성되었다.
3.1. 주요 사건
2005년에 설립자와 전 총장이 비리로 검찰에 기소되었으며, 같은 해 9월 26일에 교육 당국이 감사에 착수하여 2006년 12월 6일에 2007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지를 통보받았다.
3.2. 폐교 사유
2005년에 설립자와 전 총장이 비리로 검찰에 기소되었으며, 같은 해 9월 26일에 교육 당국이 감사에 착수하여 2006년 12월 6일에 2007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지를 통보받았다.
2008년 2월 29일까지 교육부에서 납부를 요구한 과징금 110억 원을 내지 못해 학교 폐쇄 및 학교 법인 해산 명령을 받고 폐교되었다.
폐교 사유는 다음과 같다.
* 대학 측은 교직원 채용 시 총 5700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으며, 이 때문에 교수 자격 기준에 미달하거나 전공이 맞지 않는 인사가 채용되기도 했다.
* 편제 정원 대비 등록률이 25%에 불과해 거짓 등록을 했다.
* 교직원 급여 체불 및 기숙사비 횡령 등으로 공과금을 내지 않아 기숙사에는 가스와 수도 공급이 중단되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이 높았으며 학교를 떠나는 사례가 많았다.
* 학생들이 줄어들어 수입이 감소하자, 재단이 중국 유학생 유치에 나서 2006년에 중국 학생 80여 명이 입학하였으나, 교육부 감사 결과 1인당 일정액을 받고 학생 비자를 발급받도록 서류를 만들어주는 장사였다는 것과 중국 학생들이 입국 후 대부분 학교에 나오지 않고 취업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3.3. 폐교 이후 학생 피해
2008년 학교법인 해산 명령과 함께 폐교되면서, 재단 측은 교육 당국에 ‘학생 처리 대책’을 제출하지 않고 학생 관련 서류와 컴퓨터 전산 기록을 폐기했다. 이 때문에 2007년에 등록한 학생 200여 명, 같은 해 2월 첫 졸업생 51명, 휴학생, 그리고 당시 군 복무 중이던 학생들 상당수가 대학 생활 기록을 찾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들은 최종 학력이 고졸로 처리되는 등 불이익을 겪었다.
4. 폐교 이후 부지 활용
아시아대학교는 폐교 이후, 그 부지와 건물이 대구한의대학교에 의해 활용되고 있다. 2010년 1월 21일, 대구한의대학교는 4차 경매를 통해 아시아대학교의 부지와 강의실 등을 4078980000KRW에 낙찰받았다.
4.1.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
2009년 10월 21일 아시아대학교 부지와 건물 등에 대한 경매가 유찰되었다. 이후 3차례 유찰 끝에 2010년 1월 21일 대구한의대학교가 4차 경매에서 부지와 강의실 등을 4078980000KRW에 낙찰받았다. 대구한의대학교 측은 낙찰받은 캠퍼스와 건물을 기존 캠퍼스에서 진행하기 어렵거나 부족한 한의학 및 한방산업 관련 강의 및 실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 3월, 대구한의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인가를 받아 오성캠퍼스를 개교하였다. 오성캠퍼스는 한방산업대학과 산학협력단 등을 갖춘 한방산업 특성화 캠퍼스로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