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수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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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수(安京洙, 1952년 8월 26일 ~)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입니다.
경력:

• 대우전자 이사, 컴퓨터사업본부장
• 다우기술 대표이사
•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정보통신 자회사 담당이사, 운영2팀장
• 삼호물산 사장
• 효성그룹 종합조정실 부사장
• 한국 후지쯔 사장, 회장
• 일본 후지쯔 경영집행역, 글로벌 영업추진부본부장 (후지쯔 70년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본사 임원)
• 소니코리아 회장 겸 소니 기업간전자상거래(B2B) 솔루션 무선사업본부장
• 노루페인트 회장 (2010년 7월 ~ 현재)
• 네오랩컨버전스 회장

• 경기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공과 졸업
•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재료공학 박사

• 2016년,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안경수 회장은 "참된 CEO는 조직 능력과 리더십 발휘, 정도경영을 실천해야 한다"며 "CEO가 미래를 개척하지 않고 딴짓 하면 기업이 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일 관계에 대해 "오랜 세월 동안 원인이 쌓여 온 만큼 오랜 세월이 걸려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입니다.
• (주)이조화섬의 안경수 사장은 영남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부터 섬유업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