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부자나무타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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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알부자나무타기쥐는 작은 설치류의 일종으로, 꼬리를 제외한 몸길이가 118~130mm이다. 등 쪽은 갈색-노란색을 띠고 배 쪽은 흰색 또는 노란색을 띤다. 꼬리는 몸보다 길고 검은색이며 꼬리 끝은 털뭉치 형태이다. 에콰도르 남동부 상가이 국립공원 해발 1,400~1,800m의 숲에서 서식하며, 6월에 새끼를 돌보는 암컷이 발견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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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자나무타기쥐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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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학명 | Rhipidomys albujai |
명명자 | Brito & Ojala-Barbour, 2017 |
멸종 위기 등급 | 미평가(NE) |
멸종 위기 기준 | iucn3.1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포유강 |
목 | 쥐목 |
아목 | 쥐아목 |
상과 | 쥐상과 |
과 | 비단털쥐과 |
아과 | 목화쥐아과 |
족 | 올드필드쥐족 |
속 | 남아메리카나무타기쥐속 |
종 | 알부자나무타기쥐 |
분포 |
2. 특징
작은 설치류로 꼬리 길이는 146mm~162mm를 제외한 몸길이가 118mm~130mm이다. 발 길이는 21mm~26mm, 귀 길이는 16mm~18mm, 몸무게는 최대 62g이다.[1] 털은 비교적 짧고 부드러우며 섬세하다. 등 쪽은 갈색-노란색을 띠는 반면에 배 쪽은 흰색부터 노랑까지 다양하다. 피부 쪽 털은 어디나 회색이다. 귀는 평범하고 진한 색을 띠며 뒷 쪽에 작은 크림색 얼룩 무늬가 있다. 눈 주위에 둥글게 검은 테가 있다. 발은 넓고, 발등의 검은 반점이 발가락까지 이어진다. 꼬리는 몸보다 길고 균일한 검은색을 띠며 꼬리 끝은 긴 털뭉치 형태이다.[1]
알부자나무타기쥐는 에콰도르 남동부 상가이 국립공원에서만 발견된다. 해발 1400m~1800m의 숲에서 서식한다.[1]
3. 생태
4. 분포 및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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