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하지야 인민의회

1. 본문

압하지야 인민의회(압하스어: Аԥсны Жәлар Реизара – Апарламент, 로마자 표기: Apsny Žwlar Reizara – Aparlament, 조지아어: აფხაზეთის ე.წ. რესპუბლიკის სახალხო კრება, 로마자 표기: apkhazetis e.ts' resp'ublik'is sakhalkho k'reba)는 압하지야 공화국의 의회입니다.
주요 특징:

• 단원제: 압하지야 인민의회는 단원제 의회입니다.
• 의원 수: 35명의 의원으로 구성됩니다.
• 선출 방식: 소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를 혼합하여 선출합니다.
• 임기: 의원의 임기는 5년입니다.
• 최근 선거: 가장 최근의 선거는 2022년에 실시되었습니다.

• 1994년 헌법 제정 이전에는 최고 소비에트 의장과 압하지야 의회 의장이 국가 원수직을 맡았습니다.
• 2014년 8월, 시위대의 리더였던 라울 하짐바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습니다.
• 2024년 11월, 러시아 투자 협정 체결에 반대하는 시위가 발생하여 의회와 대통령 집무실이 점거되었고, 결국 브자니야 대통령이 사임했습니다. 이후 바드라 군바 부통령이 대통령 권한 대행이 되었고, 2025년 2월 15일에 대통령 선거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 압하지야는 국제적으로 조지아의 일부로 간주되지만, 사실상 독립 국가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는 압하지야의 독립을 승인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압하지야 인민의회 -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EC%95%95%ED%95%98%EC%A7%80%EC%95%BC_%EC%9D%B8%EB%AF%BC%EC%9D%98%ED%9A%8C)
• [namu.wiki](https://namu.wiki/w/%EC%95%95%ED%95%98%EC%A7%80%EC%95%BC)
• [압하지야 대통령, '러 투자 반대' 시위에 사임 - 한국경제TV](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11200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