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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던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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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센던트 원은 외계 초과학 문명 올림포스와 접촉한 인류가 엑시움을 얻어 초월적인 존재인 어센던트로 각성한 후, 엑시움을 이용해 지구를 재건하려는 리그와 얼라이언스로 분열되어 벌이는 최후의 전쟁을 그리는 게임이다. 블랙홀 주성 에타를 배경으로, 엑시스가 증식되는 소행성 올림포스를 전장으로 사용하며, 구형 전장, 터널링, 피니시 시스템, 업그레이드, 강화 모듈 등의 게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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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던트 원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어센던트 원 로고
원제목어센던트 원 (Ascendant One)
개발 정보
개발사넥슨 코리아 (데브캣 스튜디오)
엔진언리얼 엔진 4
출시 정보
플랫폼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장르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모드멀티 플레이
입력 장치컴퓨터 자판, 마우스
출시일2018년 9월 13일 얼리 액세스 출시. 2019년 2월 14일 정식 출시 예정.

2. 세계관

인류는 외계 식민지를 잃은 후, 생존을 위한 탈출 끝에 블랙홀 항성계의 초과학 문명 올림포스와 접촉한다. 이들은 시공간에 작용하는 에너지 광물 '엑시움'을 얻어 초월적 존재 '어센던트'로 각성한다. 어센던트들은 고향 지구로 귀환하지만, 일반 상대성이론에 의한 시간 지연으로 지구는 수만 년이 흐른 뒤였다.

빙하기로 문명을 잃은 지구를 재건하기 위해 엑시움 사용을 두고 어센던트들은 리그와 얼라이언스로 분열된다. 이들은 무한 에너지 '엑시스'를 생성하는 소행성 올림포스의 지배권을 두고 갈등한다. 외계 초과학 문명의 위협에 대한 대응 방식을 놓고 갈등은 심화되고, 블랙홀 항성계와 지구를 배경으로 인류의 미래를 건 전쟁이 벌어진다. 전쟁의 승리를 위한 마지막 작전은 각 진영별 다섯 명의 어센던트를 올림포스에 보내 상대의 엘리시온을 파괴하는 것이다.

2. 1. 스토리라인

인류는 외계 식민지를 잃은 후, 생존을 위한 탈출 끝에 블랙홀 항성계의 초과학 문명 '올림포스'와 접촉한다. 이들은 시공간에 작용하는 에너지 광물 '엑시움'을 얻어 초월적 존재 '어센던트'로 각성한다. 어센던트들은 고향 지구로 귀환하지만, 일반 상대성이론에 의한 시간 지연으로 지구는 수만 년이 흐른 뒤였다.

빙하기로 문명을 잃은 지구를 재건하기 위해 엑시움 사용을 두고 어센던트들은 '리그'와 '얼라이언스'로 분열된다. 이들은 무한 에너지 '엑시스'를 생성하는 소행성 올림포스의 지배권을 두고 갈등한다. 외계 초과학 문명의 위협에 대한 대응 방식을 놓고 갈등은 심화되고, 블랙홀 항성계와 지구를 배경으로 인류의 미래를 건 전쟁이 벌어진다. 전쟁의 승리를 위한 마지막 작전은 각 진영별 다섯 명의 어센던트를 올림포스에 보내 상대의 엘리시온을 파괴하는 것이다.

2. 2. 주요 설정

에타 항성계는 "블랙홀이 비추는 낮"이라는 별칭을 가진, 은하계 중심부에 가까운 블랙홀 항성계이다. 주성 에타는 초신성 폭발로 만들어졌다.

올림포스는 "신비의 소행성, 엑시스피어"라고 불리며, 엑시스 에너지가 축퇴물질 형태로 물질화되어 증식되는 곳이다. 인간의 과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들이 일어나며, 외계 초과학문명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티탄과 인간에게 차원의 관문으로 알려져 있다.

엘리시온은 올림포스 양 극지방의 원반형 구조물로, 엑시움 증식과 터널링을 제어한다. 상급 어센던트들은 이곳을 요새처럼 개량했다.

리그는 올림포스를 거점으로 하는 상급 어센던트들의 결사이다. 이들은 엑시움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얼라이언스는 엑시움의 폭주로 일어난 대홍수로부터 인류를 구호하며 결성되었다. 이들은 인류의 가능성을 믿고 엑시움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지구를 재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우스는 리그의 수장이자 상급 어센던트들의 대표자이다.

포세이돈은 얼라이언스의 지도자이다.

2. 2. 1. 에타 항성계

에타 항성계는 은하계 중심부에 가까이 있는 블랙홀 항성계이다. 주성(主星)은 초신성 폭발로 만들어진 블랙홀인 '에타'이다. 에타는 중력붕괴로 양 극점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다. 블랙홀을 둘러싸고 있는 성간물질 토러스 안쪽을 끌어들여 고열의 에너지와 빛을 내는 강착원반을 생성해 자신이 거느린 행성에 빛을 비춘다. 이 성간물질 토러스 내부 궤도에는 작은 크기임에도 완벽한 구형을 이루는 소행성 하나가 있다.

2. 2. 2. 올림포스

엑시스는 시공간 연속체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연계의 다섯 번째 힘이다. 이 힘은 공간과 공간을 잇는 터널링을 가능하게 하고, 엑시스 대사 능력을 가진 소유자의 능력을 증폭시킨다. 이 에너지는 에타 항성계의 소행성, 올림포스에서 축퇴물질의 형태로 물질화되어 증식된다. 인간의 과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나는 이 곳은 외계의 초과학문명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티탄과 인간에게 차원의 관문으로 알려져 있다.

2. 2. 3. 엘리시온

엘리시온은 올림포스 양 극지방에 있는 원반형 구조물로, 외계의 초과학문명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곳은 엑시움의 증식과 터널링을 제어하는 기능을 한다. 상급 어센던트들은 티타노마키아 당시 손상된 부분을 보수하고 개량하여 요새와 같은 형태로 만들었다. 엘리시온은 지구로 유입되는 외계의 위협을 막는 상급 어센던트들의 요새 역할을 한다.

2. 2. 4. 리그

리그는 올림포스를 거점으로 하는 상급 어센던트들의 결사로, 티타노마키아 이후 결성되었다. 이들은 엑시움이 인류가 손대기에는 위험한 자원이므로, 성공적인 지구 재건을 위해서는 인류를 엑시움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엑시움을 지구에 반입하려는 이들로부터 선량한 지구인들을 보호하고, 피땀 흘려 가꾸었으나 처참히 파괴당한 개척지에서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모든 것을 다할 작정이다. 얼라이언스가 장악한 북쪽 엘리시온 탈환은 그 첫 번째 단계이다.

제우스는 리그의 수장이자 모든 상급 어센던트들의 대표자이다. 포세이돈에게 반기를 들지 않았더라면 상급 어센던트들의 엑시스 대사 각성은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고, 글리제 항성계 식민지의 피난민들은 모두 몰살당했을 것이다. 그는 인류를 보호한다는 사명감으로 얼라이언스의 반란을 막고자 한다.

2. 2. 5. 얼라이언스

얼라이언스는 엑시움의 폭주로 일어난 대홍수로부터 인류를 구호하며 결성되었다. 이들은 지구 재건은 인류의 가능성에 맡겨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엑시움의 직접적인 접촉도 감수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리그가 불안정한 올림포스의 활용을 고수하는 것은 엑시움을 바탕으로 하는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하며, 지구권에 엑시스피어를 만드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 믿는다. 얼라이언스는 올림포스의 북쪽을 점거하고 인류 해방을 위해 싸운다.

포세이돈은 얼라이언스의 지도자이자 터널링을 통해 지구로 처음 귀환한 상급 어센던트이다. 그는 조직에 대한 맹목적인 삶의 과오를 제우스를 통해 인정했지만, 과거의 자신처럼 변한 제우스가 인류를 통제하려 하자 이에 대항한다.

2. 2. 6. 제우스

제우스는 리그의 수장이자 상급 어센던트들의 대표자이다. 인류 보호를 사명으로 여긴다.

2. 2. 7. 포세이돈

포세이돈은 얼라이언스의 지도자로, 엑시움을 통해 인류의 발전을 추구한다.

3. 게임 시스템

어센던트 원은 구(球) 형태의 전장, 터널링, 피니시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강화 모듈, 중립 오브젝트, 고공비행 등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 구(球) 형태의 전장: 올림포스 행성은 자전하며, 이에 따라 밤과 낮 지역이 계속해서 이동한다. 밤 지역은 전장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이 지역에 있는 어센던트는 지속적인 피해를 받는다.
  • 터널링: 아군 어센던트나 시설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터널링 도중 적에게 공격받으면 취소된다.
  • 피니시 시스템: 어센던트나 포탑을 제외한 유닛이 트루퍼의 체력을 0으로 만들면 트루퍼는 '피니시' 상태가 된다. 이 상태의 트루퍼는 어센던트의 기본 공격으로만 파괴 가능하며, 처치 보상과 엑시움을 획득한다.
  • 업그레이드와 강화 모듈: 경기 중 얻은 엑시움으로 어센던트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강화 모듈을 장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로 능력치를 올리고, 강화 모듈(최대 4개)로 특수 능력을 사용한다.
  • 필드의 중립 오브젝트: 처치 시 큰 이득을 주는 대형 기간테스들이 필드에 존재한다. 기간테스마다 생김새, 공격 방식, 보상이 다르다.
  • 고공비행: 일부 어센던트는 고공비행이 가능하다. 고공비행 어센던트와 지상 어센던트는 상호작용이 제한된다.

3. 1. 기본 조작법



'''터널링'''

아군 '어센던트' 또는 아군 시설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터널링'을 사용할 수 있다. '터널링'을 시도하면 잠시 후 해당 지점으로 순간이동하며, '터널링' 도중 적 '어센던트'에게 공격받으면 취소된다.

'''피니시 시스템'''

'어센던트'나 포탑을 제외한 다른 유닛이 '트루퍼'의 체력을 0 이하로 떨어뜨릴 경우, 해당 '트루퍼'는 즉시 파괴되지 않고 잠시 동안 '피니시' 상태가 된다. '피니시' 상태의 '트루퍼'는 오직 '어센던트'의 기본 공격으로만 파괴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정상적으로 처치 보상 경험치와 '엑시움'을 획득한다.

'''업그레이드와 강화 모듈'''

경기 중 획득한 '엑시움'을 소비해 '어센던트'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강화 모듈을 장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는 '어센던트'의 능력치를 올리는 것이며, 업그레이드 포인트가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엑시움'을 지불해 보유 능력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강화 모듈은 최대 4개까지 장착 가능하며, 구매 후 장착하면 '1', '2', '3', '4' 슬롯에 할당되어 해당 단축키로 강화 모듈의 액티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필드의 중립 오브젝트'''

필드에는 강력하지만 처치하면 큰 이득을 주는 대형 '기간테스'들이 존재한다. 각각의 대형 '기간테스'들은 생김새, 공격 방식, 보상이 모두 다르다.

'''고공비행'''

대부분의 '어센던트'는 지상에 있지만, 특정 '어센던트'는 '고공비행'이라는 특수한 상태로 날아다닐 수 있다. '고공비행' 중인 '어센던트'와 지상의 '어센던트'는 상호작용할 수 있는 수단이 크게 제한되며, 서로 가까이 있더라도 특정 상호작용 수단이 아니면 서로 간섭할 수 없다.

3. 2. 구형 전장

유저는 구(球)형태 전장이자 자전하는 올림포스 행성에서 북쪽의 ‘얼라이언스’ 또는 남쪽의 ‘리그’에 소속되어 전투를 하게 된다. 전장은 밤과 낮으로 나뉘며 행성의 자전에 의해 밤과 낮 지역이 계속해서 이동한다. 밤 지역은 전장으로 사용할 수 없는 지역이 되고, 밤 지역에 위치한 ‘어센던트’는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어 죽게 된다.

3. 3. 터널링

아군 어센던트나 아군 시설로 순간 이동하는 '터널링'을 사용할 수 있다. 터널링을 시도하면 잠시 후에 해당 지점으로 순간 이동하게 되며, 터널링 도중에 적 어센던트에게 공격받으면 터널링이 취소된다.

3. 4. 피니시 시스템

'어센던트'나 포탑을 제외한 다른 유닛이 '트루퍼'의 체력을 0 이하로 떨어뜨릴 경우, 해당 '트루퍼'는 즉시 파괴되지 않고 잠시 동안 '피니시' 상태가 된다. '피니시' 상태의 '트루퍼'는 오직 '어센던트'의 기본 공격으로만 파괴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정상적으로 처치 보상 경험치와 '엑시움'을 획득한다.

3. 5. 업그레이드 및 강화 모듈

경기 중 획득한 엑시움을 소비해 어센던트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강화 모듈을 장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는 어센던트의 스탯을 상승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업그레이드 포인트가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엑시움을 지불해 보유 스탯을 증가시킬 수 있다. 강화 모듈은 최대 4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구매 후 장착하면 1, 2, 3, 4 슬롯에 할당되어 해당 단축키로 장착한 강화 모듈의 액티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3. 6. 중립 오브젝트

필드에는 강력하지만 처치하면 큰 이득을 주는 대형 ‘기간테스’들이 존재한다. 각각의 대형 ‘기간테스’들은 생김새, 공격 방식, 보상이 모두 다르다.

3. 7. 고공비행

대부분의 ‘어센던트’는 지상에 존재하지만, 일부 ‘어센던트’는 ‘고공비행’이라는 특수한 상태로 날아다닐 수 있다. ‘고공비행’ 중인 ‘어센던트’와 지상의 ‘어센던트’는 상호작용 수단이 크게 제한되며, 서로 가까이 있더라도 특정 상호작용 수단이 아니면 서로 간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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