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피게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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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엔리케 피게롤라(Enrique Figuerola Camue, 1938년 7월 15일 ~ )는 쿠바의 은퇴한 육상 선수입니다. 1960년 로마 올림픽 100m 결승에서 4위를 기록했고,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쿠바 혁명 이후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쿠바 선수입니다.
주요 업적:
- 올림픽:
- 1960년 로마 올림픽 100m 4위
- 1964년 도쿄 올림픽 100m 은메달
-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4x100m 계주 은메달
- 팬아메리칸 게임:
- 1963년 상파울루 팬아메리칸 게임 100m 금메달
- 1967년 위니펙 팬아메리칸 게임 100m 은메달, 200m 동메달
피게롤라는 1961년부터 1971년까지 쿠바 최고의 스포츠 선수로 여겨졌으며, 10년 동안 100m와 200m에서 29개의 국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Fígaro"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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