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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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문화재단(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설립한 공익 목적의 비영리 재단입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우리 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가치 창출'이라는 두 가지 주요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 미래 세대 지원:
• 청소년 창의 활동 지원 플랫폼 '프로젝토리' 운영: 청소년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서울 외 지역(논산, 수원 등)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 'FAIR AI' 포털 오픈: 인공지능 윤리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 사회적 약자 지원:
•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앱 '나의AAC' 개발 및 지원: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앱입니다.
• 다양성 존중을 위한 그림책 출간: '토마토', '난 크고 넌 작다' 등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 지역아동센터 및 소도서관에 그림책 기부
• 기타:
• 기능성 게임 개발: 공익적 목적을 가진 게임을 개발합니다.
• MIT 미디어랩 토드 마코버와 음악 창작 워크숍 개최
• Next Creativity Conference (NCC) 개최: 창의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추가 정보:

• 설립일: 2012년 6월 22일
• 대표자: 윤송이
• 사원수: 25명
• 홈페이지: [https://www.ncfoundation.or.kr/](https://www.ncfoundation.or.kr/)
• 위치: 서울 종로구 이화장길 100 (동숭동)

엔씨문화재단은 한국 게임 업계 최초로 ESG 경영을 선언한 엔씨소프트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ESG 경영의 주요 키워드(미래 세대, 사회적 약자, 환경 생태계, AI 시대의 리더십과 윤리)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