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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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계(呂稽)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생년은 미상이며 1421년(세종 3년)에 사망했습니다. 본관은 함양(咸陽)이며, 아버지는 좌군도총제와 형조판서를 지낸 여칭(呂稱)입니다.
여계는 태종 때 호조좌랑, 호조참판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1428년(세종 10년)에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에 묘소가 마련되었습니다. 여계 묘역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8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묘역에는 여계와 그의 부인의 묘가 있습니다. 묘역에는 묘 2기, 묘비 1개, 상석 2개, 문관석 4개가 있으며, 조선 초기 묘지 양식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여계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 가계: 본관은 함양(咸陽), 아버지는 여칭(呂稱)
- 주요 관직: 호조좌랑, 호조참판
- 묘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2동 산6-3번지 (여계 묘역,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80호)
- 특징: 조선 초기 묘지 양식 연구에 중요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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