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지질자원연구소
1. 개요
연방지질자원연구소(BGR)는 1958년 설립된 독일의 연구 기관으로, 핵실험 감시 시설을 운영하며 북한 핵실험 탐지에 기여해 왔다. 2013년 북한 3차 핵실험 당시 진도 5.2, 폭발력 40kt으로 분석했으며, 2016년에는 인공위성을 이용해 풍계리 핵실험장 주변 지표면이 최대 7cm까지 가라앉은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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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이름 | Bundesanstalt für Geowissenschaften und Rohstoffe (BGR) |
|---|---|
| 위치 | 하노버, 독일 |
| 직원 수 | 2013년 기준 795명 |
| 웹사이트 | 연방지질자원연구소 웹사이트 |
| 설립 | 알 수 없음 |
|---|---|
| 이전 기관 1 | 알 수 없음 |
| 이전 기관 2 | 알 수 없음 |
| 해체 | 알 수 없음 |
| 계승 기관 | 알 수 없음 |
| 관할 | 알 수 없음 |
| 예산 | 알 수 없음 |
| 최고 책임자 이름 | 알 수 없음 |
|---|---|
| 최고 책임자 직책 | 알 수 없음 |
| 최고 책임자 2 이름 | 알 수 없음 |
| 모기관 | 알 수 없음 |
| 자매 기관 2 | 알 수 없음 |
-
지구과학 연구소 -
NORSAR
NORSAR는 노르웨이 셸러에 위치한 지진 연구 및 데이터 센터이며, 기초 지진학 연구, 소프트웨어 개발, 석유 산업 컨설팅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포괄적 핵실험 금지 조약을 위한 노르웨이 국가 데이터 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
지구과학 연구소 -
미국 지질조사국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879년 설립된 미국의 연방 과학 기관으로, 지질학, 지도 제작, 지진 및 화산 모니터링, 수문학적 연구 등 광범위한 지구과학 연구를 수행하며, 자연재해 예측, 자원 관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지형도 제작 및 디지털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
독일의 연구소 -
프라운호퍼 협회
프라운호퍼 협회는 독일의 대표적인 응용 연구 개발 기관으로, 산업체 협력과 독특한 자금 조달 구조를 통해 실용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 -
독일의 연구소 -
막스 플랑크 진화 인류학 연구소
막스 플랑크 진화 인류학 연구소는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막스 플랑크 협회 산하 연구 기관으로, 인류의 진화 역사와 유전적 다양성, 행동, 인지, 문화의 진화 과정을 연구하며, 고고유전학, 비교 문화 심리학, 진화 유전학, 인류 진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인류 진화 연구에 획기적인 공헌을 했다.
2. 역사
1958년 11월 26일에 설립되었으며, 직원 수는 756명이다.
3. 북한 핵실험 탐지 및 분석
독일 연방지질자원연구소(BGR)는 국제감시제도(IMS)의 규정에 따라 핵실험 감시 시설을 운영하며, 북한의 핵실험 탐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BGR은 바이에른 숲(:en:Bavarian Forest) 내 GERE 핵실험 감시 시설 등을 통해 핵실험을 탐지하고 분석한다. 2016년에는 유럽의 인공위성 :en:Sentinel-1A를 이용해 북한 4차 핵실험 이후 풍계리 핵실험장 주변 지표면 암석이 최대 7cm까지 가라앉은 것을 확인했다.
3.1. 2013년 북한 3차 핵실험
2013년 2월 13일, 독일 연방지질자원연구소(BGR)는 북한 3차 핵실험 규모가 진도 5.2, 폭발력 40kt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 국방부가 발표한 6~7kt보다 훨씬 큰 수치이다.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한국 정부가 정치적인 측면을 고려해 수치를 축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BGR은 독일 바이에른 숲(:en:Bavarian Forest) 내 GERE 핵실험 감시 시설에서 핵실험 발생 11분 6초 만에 지진 신호를 감지했다.
3.1.1. BGR의 북한 핵실험 분석 결과
독일 연방지질자원연구소(BGR)는 북한의 핵실험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 핵실험 | 진도 | 핵출력 |
|---|---|---|
| 북한 1차 핵실험 | 4.2 | TNT 2 kt |
| 북한 2차 핵실험 | 4.8 | TNT 13 kt |
| 북한 3차 핵실험 | 5.2 | TNT 40 kt |
2013년 2월 13일, BGR은 북한 3차 핵실험 규모가 진도 5.2, 폭발력 40 kt이라고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BGR에 따르면 북한의 핵실험 진원지에서 8,200 km 떨어진 독일 바이에른 숲(:en:Bavarian Forest) 내 핵실험 감시 시설인 GERE에서 폭발이 일어난 지 11분 6초 만에 지진 신호가 감지되었다. GERE는 국제감시제도(IMS)의 규정에 따라 BGR이 운영하고 있다.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한국 국방부가 발표한 6~7 kt의 위력은 정치적인 측면을 고려해 축소한 수치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16년 4월 21일, 호주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지구과학연합(EGU) 총회 2016'에서, BGR 연구진은 유럽의 인공위성 :en:Sentinel-1A를 이용해 북한의 핵실험 지역인 풍계리를 탐색한 결과, 북한 4차 핵실험 이후 풍계리 주변의 지표면 암석이 최대 7 cm까지 가라앉은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