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뉘 우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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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뉘 우파리는 핀란드의 정치인이다. 1882년 비보르크에서 태어나 직조공으로 일했으며, 빌레하드 누오티오와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었다. 여성 노동자 연맹에서 활동했으며, 1907년 핀란드 의회 선거에서 사회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되어 핀란드 최초의 의회에서 최연소 의원이자 출산 휴가를 받은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1908년 선거에서 의석을 잃었으며, 1918년 유호 알렉시 우파리와 재혼했다. 1948년 시포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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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뉘 우파리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예뉘 우파리 |
| 출생일 | 1882년 1월 30일 |
| 출생지 | 비보르그, 핀란드 대공국, 러시아 제국 |
| 사망일 | 1948년 4월 9일 |
| 사망지 | 시포, 핀란드 |
| 경력 | |
| 직업 | 핀란드 노동 조합원 및 정치인 |
| 소속 정당 | 핀란드 사회민주당 |
| 의회 활동 | |
| 직함 | 국회의원 |
| 임기 | 1907년 – 1908년 |
| 선거구 | 쿠오피오 동부 |
2. 생애
예뉘 마리아 킬피얘이넨(Jenny Maria Kilpiäinenfi)은 1907년 핀란드 의회 선거에서 사회민주당 소속으로 쿠오피오 동부 선거구에서 당선된 19명의 여성 의원 중 한 명이었다. 킬피얘이넨은 최초의 의회에서 최연소 의원이었으며,[2] 핀란드 의회 역사상 최초로 출산 휴가를 받은 여성이었다.[1] 1908년 핀란드 의회 선거에서 낙선하였다.[1] 1918년 유호 알렉시 우파리와 결혼하면서 그의 성을 따랐고, 1948년 시포에서 사망했다.[1]
2. 1. 초기 생애와 직조공 활동
예뉘 마리아 킬피에이넨(Jenny Maria Kilpiäinenfi)은 1882년 비보르크에서 태어났다.[1] 직조공으로 일했으며, 경찰관 빌레하드 누오티오(Villehad Nuotio)와 결혼하여 그의 성을 따랐다.[2] 부부는 두 자녀를 두었다. 여성 노동자 연맹의 비서이자 회계 담당자로도 활동했다.[3]2. 2. 결혼과 사회 활동
예뉘 마리아 킬피에이넨은 직조공으로 일했으며, 경찰이었던 빌레하드 누오티오(sv)와 결혼하여 그의 성을 따랐다.[2] 부부는 두 자녀를 두었다. 그녀는 여성 노동자 연맹의 비서이자 회계 담당자였다.[3]1918년 유호 알렉시 우파리(Juho Aleksi Upari)와 결혼하면서, 그의 성을 따랐다.[1]
2. 3. 의정 활동
예뉘 우파리는 1907년 핀란드 최초의 의회 선거에서 사회민주당 소속으로 쿠오피오 동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1] 당시 19명의 여성 의원 중 한 명이자 최연소 의원이었으며,[2] 핀란드 의회 역사상 최초로 출산 휴가를 받은 여성 의원이었다.[1] 의회 재임 기간 동안 재무 위원회와 대위원회에서 활동했으나,[1] 1908년 선거에서는 낙선하였다.[1]2. 4. 이후 생애
1918년 유호 알렉시 우파리(Juho Aleksi Upari)와 재혼하였고, 이후 그의 성을 따랐다.[1] 1948년 시포에서 사망했다.[1]참조
[1]
웹사이트
Jenny Upari
https://www.eduskunt[...]
[2]
웹사이트
The first women Members of Parliament in Finland, 1907-1908
http://www.helsinki.[...]
[3]
웹사이트
The first women Members of Parliament in Finland, 1907-1908
http://www.helsi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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