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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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예루살렘의 Sack (기원전 925년) - 성경에서 시삭(Shishaq)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이집트 파라오 셰숑크 1세
아시리아의 예루살렘 공방전 - 신아시리아 제국에 의지하여 반란을 일으킨 예루살렘을 진압한 센나케리브
예루살렘 공방전 (기원전 597년) - 기원전 597년, 느부갓네살 2세가 유다 왕국을 침공하여 예루살렘을 함락시킨 예루살렘 공방전은 여호야김의 친이집트 정책에 대한 반발로, 여호야김 왕의 사망과 여호야긴 왕의 옹립, 그리고 많은 유대인들의 바빌론 유수를 야기했다.
예루살렘 공방전 (기원전 587년) -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파라오와 싸우고 유다 왕국을 재침입했다. 1차 신전과 도시를 파괴하고 지도층과 시민들을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예루살렘 공방전 (70년) - 예루살렘 공방전은 제1차 유대-로마 전쟁 중 로마군이 유대 반군이 점령한 예루살렘을 포위 공격하여 함락시킨 사건으로, 예루살렘 점령과 성전 파괴는 유대인에게 큰 비극이었으며 로마 제국 내 유대인 지위 변화와 유대교 발전에 영향을 주었고 현재까지 기념되고 있다.
예루살렘 공방전 (614년) - 로마-페르시아 전쟁의 일부로 Shahrbaraz (사산 왕조의 장군)가 비잔틴으로부터 도시를 빼앗았다.
예루살렘 공방전 (637년) - 우마르가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도시를 빼앗았다.
예루살렘 공방전 (1099년) - 1099년 예루살렘 공방전은 제1차 십자군 전쟁 중 십자군이 파티마 왕조로부터 예루살렘을 탈환하기 위해 벌인 공성전으로, 도시 점령 후 대규모 학살과 예루살렘 왕국 건설의 발판을 마련한 십자군 전쟁의 중요한 전환점이다.
예루살렘 공방전 (1187년) - 1187년 예루살렘 공방전은 하틴 전투 이후 살라딘이 이끄는 아이유브 왕조 군대가 예루살렘 왕국을 공격하여 함락시킨 사건으로, 이벨린의 발리앙의 지휘 아래 공성전 끝에 평화적으로 도시를 양도하고 시민 안전을 보장받았으며 제3차 십자군의 원인이 되었다.
예루살렘 공방전 (1244년) - 화레즘이 크리스트교도로부터 도시를 되찾았으나, 조약에 의해 반환되었다.
예루살렘 전투 (1917년) - 1917년 예루살렘 전투는 제1차 세계 대전 중 에드먼드 알렌비 장군이 이끄는 영국군이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예루살렘을 점령한 전투로, 전략적 중요성과 상징적 의미를 지니며 중동 전선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예루살렘 전투 (1948년) - 1948년 아랍과 이스라엘간의 전쟁

문학에서

예루살렘 공방전 (시) - 14세기 중세 영국 두운 시(alliterative poem)로 기원후 70년의 사건을 묘사한 것이다.
예루살렘 공방전 - 1771년 마리 보위즈(Mary Bowes) 희곡(poetical drama), 스트라스모어-킹혼(Strathmore-Kinghorne)의 백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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