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틸리노 테노리오
1. 개요
오틸리노 테노리오는 에콰도르의 축구 선수였다. 클루브 스포르트 에멜렉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여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나스르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2004년 에콰도르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고, 2005년 파라과이와의 친선 경기 승리 3일 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이반 카비에데스는 그를 기리기 위해 스파이더맨 마스크 세리머니를 펼쳤다.
-
에콰도르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왈테르 아요비
왈테르 아요비는 에콰도르의 전 축구 선수로, 에콰도르 국가대표팀에서 122경기 8골을 기록하고 200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CS 에메렉, CF 몬테레이 등 여러 클럽을 거치며 몬테레이에서 리가 MX 우승과 CONCACAF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고 멕시코 국적을 취득한 에콰도르 국가대표 선수 하이메 아요비의 사촌이다. -
에콰도르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카를로스 테노리오
카를로스 테노리오는 에콰도르 출신으로 여러 국가 리그에서 활동하며 뛰어난 득점력을 보인 전직 축구 공격수이며, 특히 카타르 알 사드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에콰도르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
1980년 출생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
1980년 출생 -
저신다 아던
저신다 아던은 뉴질랜드의 제39대 총리로, 노동당 당수로서 2017년 총선 승리로 총리에 취임하여 아동 빈곤 감소, 기후변화 대응, 코로나19 팬데믹 대처 등에 주력하고 다자주의 외교를 추진했으며 2023년 총리직에서 사퇴했다. -
2005년 사망 -
윌리엄 렌퀴스트
윌리엄 렌퀴스트는 미국 대법원장으로 재직하며, 보수주의 성향으로 미국 수정헌법 제14조에 대한 좁은 해석, 연방 정부 권한 축소 및 주 정부 권한 확대를 주장했으며, `부시 대 고어` 사건과 빌 클린턴 탄핵 재판에 관여했다. -
2005년 사망 -
잭 킬비
잭 킬비는 미국의 전자 공학 기술자이자 집적 회로의 공동 발명가로, 1958년 단일 반도체 재료에 회로 부품을 집적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1959년 최초의 집적 회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200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2. 클럽 경력
테노리오는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태어났다. 그의 별명은 '스파이더맨'이었는데, 축구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스파이더맨 마스크로 머리를 가리고 세리머니를 했기 때문이다.
11살 때 과야킬의 에멜렉에 합류하여 프로 선수로 활동했다. 그는 뛰어난 골 결정력과 화려한 마스크 세리머니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004년,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로 이적했으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에콰도르로 돌아와 키토의 엘 나시오날에서 뛰었다.
3. 국가대표 경력
2004년 에콰도르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그 해에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05년까지 회복하여 소속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4. 사망
2005년 5월, 테노리오는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에콰도르 케베도로 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5세였다. 그가 타고 있던 차량은 산토 도밍고-케베도 도로에서 가스 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는 뉴욕에서 열린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에콰도르가 1-0으로 승리한 지 3일 후에 발생했다.
4.1. 추모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 동료였던 이반 카비에데스는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노란색 스파이더맨 마스크를 착용하며 테노리오를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