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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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옹귀미(翁歸靡)는 오손의 3대 군주입니다. '비왕(肥王)'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었으며, 초대 군주 엽교미의 손자이자 대록강의 아들입니다.
옹귀미는 한나라와 흉노 사이에서 외교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는 한나라의 해우공주와 결혼하여 아들 원귀미를 낳았고, 흉노의 여인과도 결혼하여 아들 오취도를 낳았습니다.
기원전 60년, 옹귀미가 사망한 후 오손은 대곤미와 소곤미로 분열되었습니다. 옹귀미와 해우공주의 아들 원귀미는 대곤미가 되었고, 옹귀미와 흉노 여인의 아들 오취도는 소곤미가 되었습니다.
| 옹귀미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작위 | 오손 곤미 |
| 휘 | 옹귀미 |
| 존호 | 비왕 |
| 통치 정보 | |
| 재위 기간 | ? ~ 기원전 60년 |
| 전임자 | 군수미 |
| 후임자 | 광왕 |
| 가족 관계 | |
| 아버지 | 대록강 |
| 자녀 | 원귀미 등 4남 2녀 |
| 친인척 | 사촌 형 군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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