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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리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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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왈리 점프는 피겨 스케이팅 기술의 하나로, 오른발의 백 인사이드 에지로 스케이트 날을 대고 한 바퀴 회전하여 같은 오른발의 백 아웃사이드 에지로 착지하는 점프이다. 공중 자세와 착지 자세는 다른 피겨 스케이팅 점프와 같으며, 시계 반대 방향 및 시계 방향 회전이 가능하다. 왈리 점프는 대부분 1회전으로 이루어지며, 드물게 2회전이 시도되기도 한다. 그러나 국제빙상연맹(ISU) 채점 방식에서는 왈리 점프의 회전수와 관계없이 점프 요소로 인정되지 않고, 트랜지션으로만 평가되어 공식 경기에서 2회전 이상을 시도하는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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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리 점프
개요
종류스케이트보딩 트릭
난이도중간
필요 기술알리, 자신감
파생 기술왈리 180, 왈리 팝
명칭
영어Walley jump
일본어ウォーレイジャンプ
한국어왈리 점프
기술
설명왈리 점프는 스케이트보드를 탄 채로 뒷바퀴를 지면에 대고 앞바퀴를 들어 올려 점프하는 기술이다.
"노즈 피벗 알리"라고도 한다.
알리와 비슷하지만, 보드를 지면에서 튕겨 올리는 대신 피벗을 사용하여 추진력을 얻는다.
특징평평한 지형에서 구사하기 어렵다.
약간 경사진 지형에서 더 쉽게 구사할 수 있다.
숙련되면 평지에서도 가능하다.
유래1980년대에 이 기술을 처음 선보인 스케이트보더 "왈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2. 기술

피겨 스케이팅에서 왈리 점프는 오른발의 백 인사이드 에지로 스케이트 날을 대고, 공중에서 완전히 한 바퀴 회전하여, 같은 오른발의 백 아웃사이드 에지로 착지하는 기술이다.[1] 공중 자세와 착지 자세는 다른 피겨 스케이팅 점프와 같다. 왈리 점프는 미국의 네이트 왈리(Nate Walley)가 고안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팻 라우(Pat Low)도 영국에서 시도했으며, 팻 라우 점프라고도 불린다.[1]

2. 1. 회전 방향

왈리 점프는 시계 반대 방향과 시계 방향 모두 회전이 가능하다.[1]

러츠 점프의 도입부로, 왼발의 백 인사이드 에지에서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회전하여 백 아웃사이드 에지로 착지하고, 그대로 러츠 점프로 들어가는 연결이 가능하다. 이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이 중반의 러츠에서 보여준 도입부이다.

2. 2. 응용

러츠 점프의 도입부로, 왼발의 백 인사이드 에지에서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회전하여 백 아웃사이드 에지로 착지하고, 그대로 러츠 점프로 들어가는 도입(엔트리) 기술이 있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이 중반의 러츠에서 이러한 도입 기술을 보여주었다.[1]

왈리 점프는 대부분 1회전이지만, 드물게 2회전을 시도하는 선수도 있다. 슈테판 린데만은 갈라쇼에서 2회전 왈리 점프를 선보였다. 3회전이나 4회전 왈리 점프를 시도한 선수는 아직 없다. ISU의 새로운 채점 방식에서는 왈리 점프가 몇 회전이든 점프 요소로 계산되지 않고, 전환 동작(Transition)으로만 평가된다. 현재 공식 경기에서 2회전 이상의 왈리 점프를 시도하는 선수는 없다.[1]

3. 역사

왈리 점프는 오른발의 백 인사이드 에지로 스케이트 날을 대고, 공중에서 완전히 한 바퀴 회전하여, 같은 오른발의 백 아웃사이드 에지로 착지하는 기술이다. 공중 자세와 착지 자세는 다른 피겨 스케이팅 점프와 같다. 시계 반대 방향, 시계 방향 모두 회전이 가능하다.

러츠 점프의 엔트리로 왼발의 백 인사이드 에지에서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회전하여 백 아웃사이드 에지로 착지하고, 그대로 러츠 점프로 들어가는 방식이 있는데, 이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이 선보였다.

왈리 점프는 대부분 1회전이지만, 드물게 2회전을 하는 선수도 있다. 슈테판 린데만은 갈라쇼에서 2회전 왈리 점프를 선보였다. 3회전, 4회전 왈리 점프를 선보인 선수는 없다. ISU의 채점 방식에서는 왈리 점프가 몇 회전이든 점프 요소로 카운트되지 않고, 트랜지셔널 무브먼트(Transition)로만 평가된다.[1]

3. 1. 개발자 논란

왈리 점프는 미국의 네이트 월리(Nate Walley)가 고안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1], 팻 로우(Pat Low)도 영국에서 시도했으며, 팻 로우 점프라고도 불린다.

4. 고난도 월리 점프

왈리 점프는 대부분 1회전으로 이루어지지만, 드물게 2회전을 시도하는 선수도 있다. 슈테판 린데만은 갈라쇼에서 2회전 왈리 점프를 선보였다.[1] 3회전이나 4회전 왈리 점프를 선보인 선수는 없다. 국제빙상연맹(ISU)의 채점 방식에서는 왈리 점프를 점프 요소로 카운트하지 않고, 트랜지션(Transition)으로만 평가한다.[1]

4. 1. 희귀성

왈리 점프는 대부분 1회전이지만, 드물게 2회전을 시도하는 선수도 있다. 슈테판 린데만은 갈라쇼에서 2회전 왈리 점프를 선보였다.[1] 3회전이나 4회전 왈리를 선보인 선수는 없다. ISU의 새로운 채점 방식에서는 왈리 점프가 몇 회전이든 점프 요소로 카운트되지 않고, 트랜지셔널 무브먼트(Transition)로만 평가된다. 현재 공식 경기에서 2회전 이상의 왈리 점프를 선보이는 선수는 없다.

4. 2. ISU 채점

ISU 채점 방식에서 왈리 점프는 몇 회전을 하든 점프 요소로 카운트되지 않고, 트랜지션(Transition)으로만 평가된다.[1] 현재 공식 경기에서 2회전 이상의 왈리 점프를 선보이는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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