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 Op. 69, No. 2 (쇼팽)
1. 개요
왈츠 Op. 69, No. 2 (쇼팽)는 론도 형식의 피아노 곡으로, 모데라토 빠르기로 연주된다. 하강 음형의 매끄러운 오른손 선율과 붙임줄을 사용하여 계류음을 다용하며, 반음계적 어법을 사용한다. 라장조와 가장조로의 전조를 통해 3도 화성과 마주르카풍의 리듬을 보여준다.
왈츠, Op. 69, No. 2 (쇼팽)
곡 정보
| 곡명 | 왈츠 10번 나단조, Op. 69, No. 2 |
|---|---|
| 조성 | 나단조 |
| 작품 번호 | 작품번호 69번 2번 |
| 작곡가 | 프레데리크 쇼팽 |
| 헌정 | 마리아 보진스카 (Maria Wodzińska) |
| 작곡 시기 | 1829년 |
| 출판 | 1852년 |
| {"caption":"올가 구레비치가 연주함","sound_file":"Chopin-waltz-op-69-no-2-in-b-minor.ogg"} | |
기타 정보
| 참고 문헌 | 쇼팽, 프레데리크, 발저, G. Henle Verlag, 1978년, 뮌헨 |
|---|---|
| 참고 웹사이트 | Classical Archives flutetunes.com |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프레데리크 쇼팽의 왈츠 -
왈츠, Op. 42 (쇼팽)
프레데리크 쇼팽이 1840년경 작곡한 왈츠, Op. 42는 무도회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왼손의 3/4박자 반주와 오른손의 2/4박자 멜로디 조화, 기교적인 구절과 화려한 코다가 특징이고, 쇼팽의 왈츠 중 가장 훌륭하고 연주하기 어려운 곡 중 하나로 알려졌다. -
프레데리크 쇼팽의 왈츠 -
왈츠, Op. 64, No. 2 (쇼팽)
쇼팽의 왈츠, Op. 64, No. 2는 다단조, 4분의 3박자로 시작하며 변칙적인 론도 형식 또는 복합 3부 형식으로 구성되어 왼손의 왈츠 리듬에 맞춰 오른손이 마주르카를 연주하는 특징을 가진 왈츠이다. -
헌정곡 -
교향곡 3번 (베토벤)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은 1804년에 완성되었으며, 나폴레옹에게 헌정하려다 철회 후 로프코비츠 백작에게 헌정되었고, 1805년 초연 이후 고전주의를 넘어 낭만주의 시대를 연 혁신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영웅'이라는 부제는 이상적인 영웅을 상징한다. -
헌정곡 -
쿠프랭의 무덤
모리스 라벨의 《쿠프랭의 무덤》은 제1차 세계 대전 중 전사한 친구들을 기리기 위해 바로크 시대 춤곡 형식을 바탕으로 작곡된 6악장 피아노 모음곡으로, 전쟁의 참상과 상실감을 표현하며 인상주의 음악과 20세기 음악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2. 곡의 구성
이 곡은 론도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데라토의 빠르기로 연주된다.
2.1. 주제
주제는 하강 음형으로, 내림 라-라-내림 라-올림 다-레-가-올림 가로 이어지는 매끄러운 오른손 선율로 나타난다. 붙임줄을 이용한 계류음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곳곳에 E# 음을 삽입하여 반음계적인 어법을 보여준다.
3. 판본
이 곡에는 작곡가 사후 율리안 폰타나가 편집하여 출판한 판본 외에, 쇼팽의 필사본을 바탕으로 한 옥스퍼드(Oxford) 판본도 존재한다. 두 판본은 세부적인 내용에서 차이를 보인다.
3.1. 대한민국에서의 연주
이 곡은 폰타나판 외에 필사본을 더한 옥스퍼드판도 존재하며, 두 판본은 세부적인 내용이 다르다.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연주가들이 폰타나판을 주로 연주한다. 그러나 장마르크 루이사다와 같은 일부 연주자들은 옥스퍼드판을 선택하여 연주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