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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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작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각 분야별 이경미 작가에 대한 정보입니다.
1. 회화 작가 이경미:

• 주요 작품:
• 스트릿(Street) 시리즈: 고양이 '나나'를 중심으로 도시 풍경과 책 더미를 결합한 작품.
• 뉴 버티컬(New Vertical Painting) 시리즈: 알브레히트 뒤러의 '묵시록(Apocalypse)'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2019년 석주미술상 수상.
• 벌룬(Balloon) 시리즈
• 특징:
• 고양이 '나나'를 통해 작가 자신을 투영하고, 삶의 애환과 고독을 표현.
• 사실적인 묘사와 초현실적인 화풍, 뛰어난 색감을 사용.
• 평면과 입체를 결합한 독특한 형태(저부조 회화)의 작품을 선보임.
• 최근에는 프레임의 폭을 넓혀 작품에서 작가의 비중을 늘리는 시도를 함.
• 활동:
• 홍익대학교 회화과, 판화과 및 동대학원 회화과 졸업.
• 2007년 카이스 C카페에서 Room for Nana 展, 2006년 인사동 노암갤러리 개인전, 2008년 화랑미술제, ARCO 아트페어, 2007년 ACAF 아트페어 등 국내외 전시 활동.
• 2019년 석주미술상 수상.
• 2022년 Cany You Hear Me? NanaAstro, 스튜디오 끼 개인전.
• 2023년 케이옥션에서 개인전 "In Search of Lost Art : Nana & the Lagrange point, L2" 개최.
• 최근 소식:
• 2023년 10월, 뉴스버스 인터뷰에 따르면, 노안, 난시, 어깨 회전근개파열로 치료와 회복에 집중.
• 2022년 3월 18일, 노블레스닷컴 인터뷰에서 알브레히트 뒤러의 마스터피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리즈를 선보임.

• 소속: 메가몬스터 (2019년부터)
• 주요 작품:
• KBS 《광끼》 (2000년)
• KBS 《구미호 외전》 (2004년)
• TV조선 《지운수대통》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