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왕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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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이동(李銅, ? ~ ?)은 조선 전기의 왕족으로, 세종대왕의 여섯째 아들인 금성대군 이유의 서자입니다. 어렸을 때 이름은 이가질동(李加叱同) 또는 갓동이었습니다.
아버지 금성대군이 단종 복위 운동을 주도하다 실패하고 처형되자, 이동은 노비가 되어 충청도 충주로 보내졌습니다. 그는 충주에서 관비(官婢)와 혼인하여 금질정(金叱丁), 철정(鐵丁), 은정(銀丁) 세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들은 정종의 서자 선성군 이무생(宣城君 李茂生)의 아들인 설성부정 이철정(雪城副正 李鐵丁), 석보부수 이은정(石保副守 李銀丁)과는 동명이인입니다.
1518년(중종 13년) 기준(奇遵)이 금성대군 일가족의 석방 상소를 올릴 때까지도 생존해 있었으나, 정확한 사망 시점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1518년(중종 13년) 9월 28일 예조의 건의를 받아들인 중종이 그의 후손들을 왕실 족보인 선원보략에 수록시켰고, 1520년(중종 15년) 11월 13일 종부시(宗簿寺)의 상주로 서용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자손들은 작위를 받지 못했고, 이금질정의 서자인 두리동(豆里童)이 생전 창화감(昌化監)의 작위를 받았습니다.
월 13일 종부시(宗簿寺)의 상주로 서용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자손들은 작위를 받지 못했고, 이금질정의 서자인 두리동(豆里童)이 생전 창화감(昌化監)의 작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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