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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시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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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시 히로유키(今石 洋之, 1971년 10월 4일 ~ )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애니메이터입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트리거(TRIGGER)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합니다. 가이낙스에서 애니메이터와 감독으로 일했으며, 빠르고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연출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주요 작품 (감독):


  • 천원돌파 그렌라간 (2007)
  •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2010)
  • 킬라킬 (2013)
  • 우주 패트롤 루루코 (2016)
  • 프로메어 (2019)
  •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022)
  • 스타워즈: 비전스 (2021) - 에피소드 "The Twins"

기타 참여 작품:

  • 신세기 에반게리온
  • 그 남자! 그 여자!
  • 프리크리
  • 강철의 연금술사
  • 레드라인

스타일 및 특징:이마이시 히로유키의 작품은 정교한 스토리보드와 박력 넘치는 연출이 결합된 빠르고 광란적인 애니메이션이 특징입니다. 과장된 액션,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 그리고 열혈적인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수상 경력 및 평가:이마이시 히로유키는 독창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연출력으로 많은 팬과 비평가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애니메이션 업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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