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만

1. 본문

이백만은 다음과 같은 여러 인물을 지칭할 수 있다.
1. 이백만 (정치인, 언론인)

• 생애: 1956년 2월,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출생했다.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 언론인 경력: 매일경제, 서울경제, 한국일보, 머니투데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도 역임했다.
• 정치 및 공직 활동:
• 2004년 국정홍보처 차장으로 참여정부에서 활동했다.
•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 및 홍보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 국민참여당 창당에 참여했으며, 도봉구청장 및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사퇴했다.
• 문재인 정부에서 주교황청 특명전권대사를 지냈다.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 종교: 천주교 신자이며, 세례명은 요셉이다. 가톨릭 교리신학원을 졸업하고, 가톨릭 선교사와 교리교사로 활동했다.
• 기타: 캄보디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도 했다.

•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자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이상만이라는 독립운동가가 이백만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자료 [9] 참고)
• 강경애 작가의 소설 '원고료 이백 원'에서 언급된 독립운동가 남자현이 전 재산 중 200원을 독립 축하금으로 유언을 남겼다는 일화가 있다. (자료 [21] 참고)
• 논산 지역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중에 '이백순'이라는 이름이 있다. (자료 [13] 참고)
• 독립운동가 윤봉길은 농민운동을 하며 '농민독본'을 저술했다. (자료 [23] 참고)

• 황석영의 소설 '철도원 삼대'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이 소설에서 이백만은 철도 공작창 기술자로, 그의 후손들이 철도 노동자로 살아가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자료 [11] 참고)
• 소설 '방란장 주인'에서 언급된 인물이 있을 수 있다. (자료 [17] 참고)

• 트로트 가수 '이백길'이 '십년은 어려보여요'라는 곡으로 활동했다. (자료 [14], [15] 참고)
• '200'이라는 이름의 가수가 있다. (자료 [12] 참고)
• '이병찬'이라는 가수가 포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자료 [20] 참고)
• 가수 '이정'이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이백'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자료 [16] 참고)

• 자료에 따라 일부 정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여러 자료를 종합하여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이름이 같은 다른 인물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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