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춘 (의사)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이영춘(李永春, 1903년 10월 16일 ~ 1980년 11월 25일)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의사입니다. 호는 쌍천(雙泉)이며, 본관은 평창입니다.
생애 및 업적:
- 1903년 평안남도 용강군에서 출생했습니다.
- 평양고등보통학교 및 동 사범과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습니다.[3]
- 1929년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를 졸업했습니다.[2], [3]
-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에서 생리학 조교, 병리학 강사로 근무했습니다.[3]
- 1935년 일본 교토제국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인 지도교수 밑에서 받은 최초의 한국인 의학박사입니다.[2], [3]
- 전라북도 군산 구마모토 농장 진료소장으로 부임하여 농촌 진료와 농촌 보건 및 위생사업에 헌신했습니다.[1], [2]
- 1945년 개정중앙병원을 개설하고, 1948년 정읍군에 화호중앙병원을 설치, 1961년 개정뇌병원을 개설하는 등 농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했습니다.[2], [7]
- 1948년 농촌위생연구소를 설립하고, 이후 재단법인 한국농촌위생원을 창설하여 농촌사회 및 농민생활 전반에 대한 조사연구를 수행했습니다.[2]
- 농촌 지역 의료보험 조합 실시, 학교 급식 실시, 학교 양호교사제 도입, 학교 위생실 설치 등 한국 의료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습니다.[1]
- 1951년에 개정간호학교, 1952년에 화호여자중학교, 1961년에 화호여자고등학교를 설립하여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교육과 보건요원 확보에 노력했습니다.[2]
- 1957년 일심영아원, 1965년 군산에 일맥영아원을 설립하여 농어촌의 영아들을 양육했습니다.[2]
- 대한적십자사 조직위원, 대한의학협회 대의원, 세브란스의과대학 재단이사, 전북대학교 평의원, 대한공중보건협회장, 대한기생충학회장, 대한기생충박멸협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습니다.[2]
주요 업적:
- 농촌의학의 선구자: 농촌 지역의 의료 환경 개선과 농민들의 건강 증진에 평생을 헌신했습니다.[5]
- 예방의학의 아버지: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촌 보건 위생 사업에 힘썼습니다.[1]
- 한국 의료 시스템 구축: 농촌 지역 의료보험 조합, 학교 급식, 양호교사 제도 등 현재 한국 의료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1]
기타:
- 그의 호 '쌍천'은 두 개의 우물을 뜻하며, 영혼을 살리는 우물(복음)과 육신을 살리는 우물(의술)을 의미합니다.[1]
- 1975년 연세대학교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사후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되었습니다.[2]
- 군산에 위치한 이영춘 가옥은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이영춘 기념관 설립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6], [8]
이영춘 (의사)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출생일 | 1903년 10월 16일 |
출생지 | 대한제국 평안남도 용강군 |
사망일 | 1980년 11월 25일 (만 77세)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의사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