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이해수 (만주보민회)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이해수(李海秀, ? ~ ?)는 일제 강점기에 만주 지역에서 활동했던 인물입니다. 만주보민회 북만주총지부 회장 및 본부 간사를 역임했습니다.
만주보민회 (滿洲保民會)


  • 일제 강점기에 만주 지역에서 항일 세력에 대한 정보 수집 및 조선인 사회 통제를 목적으로 결성된 친일 단체입니다.
  • 1920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싱징(興京)에 설치되었다가 1921년에 펑톈(奉天)으로 이동했습니다.
  • 일본 외무성과 조선총독부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경찰이 공식적으로 수행할 수 없는 밀정 활동을 했습니다.
  • 만주로 이주한 조선인을 일본 제국의 통제 하에 두고, 항일 세력과는 이간하는 활동을 벌였습니다.
  • 일본군이 항일 세력 탄압을 위해 출정할 때 길을 안내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 회원들은 직접 무기를 휴대하고 항일 단체를 수색하기도 했으며, 이 과정에서 살인과 방화를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이해수의 활동

  • 본적은 경성부 서린동(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입니다.
  • 만주보민회 북만주총지부 회장, 본부 간사를 역임했습니다.
  • 제우교 선교사로도 활동했습니다.


만주보민회는 1924년에 해산되었으며, 공로를 인정받은 회원들은 해산분배금을 받았습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