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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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여자가 사는 법은 출연진, 편성 변경, 논란 및 비판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이효춘, 한혜숙, 박정수, 박원숙 등이 있으며, 1995년 5월 13일에 2회 연속 방영되었다. 이 드라마는 배경음악 표절, 가정폭력 미화, 선정적인 내용 등으로 비판받아 1995년 최악의 TV 프로그램 드라마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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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가 사는 법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
프로그램 정보 | |
제목 | 이 여자가 사는 법 |
장르 | 드라마 |
방송 시간 | 토요일, 일요일 밤 8시 50분 ~ 9시 50분 |
방송 분량 | 1시간 |
방송 기간 | 1994년 10월 8일 ~ 1995년 5월 13일 |
방송 횟수 | 64부작 |
방송 채널 | SBS |
극본 | 서영명 |
연출 | 김재순 |
출연자 | 이효춘, 한혜숙, 박정수, 박원숙 외 |
2. 등장 인물
- 이효춘 : 유순애 역
- 한혜숙 : 배신자 역
- 박정수 : 안우정 역
- 박원숙 : 안우숙 역
- 백일섭 : 진무섭 역
- 유인촌 : 진이중 역
- 이영하 : 고동민 역
- 최수지 : 유강애 역
- 홍학표 : 모난수 역
- 김원희 : 최윤나 역
- 김영철 : 오 박사 역
- 故 한경선 : 한가희 역
- 심양홍
- 정하완
- 장혜숙
- 고승연
- 옥승일
- 오아랑
- 민경조
- 임정하
- 이근희
2. 1. 주요 인물
- 이효춘 : 유순애 역
- 한혜숙 : 배신자 역
- 박정수 : 안우정 역
- 박원숙 : 안우숙 역
- 백일섭 : 진무섭 역
- 유인촌 : 진이중 역
- 이영하 : 고동민 역
- 최수지 : 유강애 역
- 홍학표 : 모난수 역
- 김원희 : 최윤나 역
- 김영철 : 오 박사 역
- 故 한경선 : 한가희 역
- 심양홍
- 정하완
- 장혜숙
- 고승연
- 옥승일
- 오아랑
- 민경조
- 임정하
- 이근희
2. 2. 그 외 인물
- 백일섭: 진무섭 역
- 유인촌: 진이중 역
- 이영하: 고동민 역
- 최수지: 유강애 역
- 홍학표: 모난수 역
- 김원희: 최윤나 역
- 김영철: 오 박사 역
- 故 한경선: 한가희 역
- 심양홍
- 정하완
- 장혜숙
- 고승연
- 옥승일
- 오아랑
- 민경조
- 임정하
- 이근희
3. 편성 변경
3. 1. 1995년
1995년 5월 13일에 2회 연속 방영되었다.4. 논란 및 비판
이 드라마는 배경음악이 일본 음악을 표절했다는 지적을 받았으며[2], 건전한 가족관계를 파괴하는 인물 설정, 황당무계한 구성, 바른 언어생활을 저해하는 대사,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묘사 등으로 인해 1995년 최악의 TV 프로그램 드라마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3] 또한, 작위적인 설정, 파국적인 내용 전개, 극단적인 대사 등으로 비난을 받았다.[4]
이효춘이 연기한 순애 역이 가재도구를 때려 부수는 장면이 5분여 동안 방영되어 논란이 있었고[5], 한혜숙은 잦은 흡연 장면으로 인해 방송분과위 모니터팀이 선정한 '올해의 흡연 탤런트'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6]
캐스팅과 관련하여, 김원희는 이 드라마 때문에 SBS 드라마 사랑은 블루 캐스팅 제의를 고사했고, 김원희가 고사한 배역에는 전도연이 대신 캐스팅되었다. 전도연은 <이 여자가 사는 법> 전작인 사랑의 향기 출연진[1]이었다.
4. 1. 작품 관련 논란
이 드라마는 배경음악이 일본 음악을 표절했다는 지적을 받았다.[2] 또한, 건전한 가족관계를 파괴하는 인물 설정, 황당무계한 구성, 바른 언어생활을 저해하는 대사,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묘사 등으로 인해 1995년 최악의 TV 프로그램 드라마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3] 작위적인 설정, 파국적인 내용 전개, 극단적인 대사 등도 비난의 대상이었다.[4]4. 2. 사회적 논란
이효춘이 연기한 순애 역이 가재도구를 때려 부수는 장면이 5분여 동안 방영되어 가정폭력을 미화했다는 논란이 있었다.[5] 한혜숙은 잦은 흡연 장면으로 인해 방송분과위 모니터팀이 선정한 '올해의 흡연 탤런트'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6]4. 3. 캐스팅 비화
김원희는 이 드라마 때문에 SBS 드라마 사랑은 블루 캐스팅 제의를 고사했고, 김원희가 고사한 배역에는 전도연이 대신 캐스팅되었다. 전도연은 <이 여자가 사는 법> 전작인 사랑의 향기 출연진[1]이었다.참조
[1]
뉴스
SBS주말극 「사랑의 향기」「간판프로」자리잡아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94-05-14
[2]
뉴스
방송사들 일모방 위험수위실태(광복 50년일본 TV 넘어서기:상)
http://hankookilbo.c[...]
한국일보
1995-08-15
[3]
뉴스
「열린 음악회」「모래시계」올 최고프로 선정 「...전영호쇼」「이 여자가 사는 법」 최악 평가
http://newslibrary.n[...]
매일경제
1995-12-01
[4]
뉴스
「어이없는 드라마」이해못할 强勢(강세)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95-01-21
[5]
뉴스
가위로 옷찢고 가재도 구 박살 "사이코 드라마 보는듯 했다"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5-02-28
[6]
뉴스
TV에 비친 흡연탤런트/한혜숙-노영국 공동1위(색연필)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199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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