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중

1. 본문

"임희중"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입니다.

• 조선시대 인물: 임희중(任希重)은 조선 명종 때 생원·진사시에 합격했으나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학문에만 전념한 인물입니다. 호는 국담(菊潭)이며, 임억령과 막역한 사이였습니다. 좌통례를 잠시 지내기도 했습니다.
• 사진작가/예술가:
• 임희중 작가는 1990년대부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왔으며, 사진과 회화를 넘나드는 작업을 합니다. 2021년에는 고양문화재단의 옆집예술가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사라지는 것을 사라지지 않도록"이라는 주제로 작업했습니다.
• 2024년에는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 전시회에서 그는 고향과 가족을 떠나 동물원에서 살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그렸습니다.
• 논산교원 사진연구회 회장 임희중(56세, 2025년 기준)은 논산 반월초등학교 교사로, 회원들과 함께 촬영회를 통해 작품 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 수녀: 임희중 마리아 수녀는 선한목자예수수녀회 한국 위임 관구장입니다. 2022년 가톨릭 평화방송(cpbc)의 가톨릭 둘레 특강에 출연하여 "내 안에 있는 유혹을 마주쳤을 때", "우리 인생의 목적지는 하느님의 나라" 등의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 엔지니어/음악 유튜버: 임희중은 엔지니어로, 유튜브 채널(@Midlight\_1995)을 운영하며 커버곡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 한국원자력의학원: 2018년 한국물리학회 추계학술논문발표회에서 "Accelerator Based Neutron Capture Therapy (AB-NCT)" 관련 발표자로 임희중이라는 이름이 언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