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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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성 (불교) - 자성(불교)은 불교에서 고유한 본질적 성질을 의미하며 법을 정의하는 데 중요한 개념으로, 초기에는 큰 의미가 없었으나 대승불교 반야바라밀다 경전에서는 존재 내 자성을 부인하고 여래장 경전에서는 붓다의 '진정한 자아'가 자성이라고 설하며, 용수는 연기설을 통해 무자성을 강조하고 조그첸은 중관파 논리로 자성을 반박하며, 상좌부 아비담마에서는 사바바가 환원 불가능한 현상을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되고, 법을 정의하는 문구인 '임지자성 궤생물해'는 법의 객관적 독립성을 나타낸다.
자해 - 자해는 자살 의도 없이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행위로, 정신적 고통 완화나 도움 요청의 수단이 될 수 있으며, 다양한 정신 질환과 관련이 있고, 정신사회적 치료법으로 치료하며,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어 예방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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