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타바 M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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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자스타바 M91(세르비아어: Застава М91)은 세르비아의 자스타바 암스(Zastava Arms)에서 개발 및 제조한 반자동 지정사수소총입니다. 7.62x54mmR 탄약을 사용하며, 세르비아 군에서 기존의 7.92x57mm 탄약을 사용하던 M76을 대체하기 위해 1992년부터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 작동 방식: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 (AK-47 설계를 기반으로 함)
- 탄약: 7.62x54mmR
- 급탄: 10발들이 탈착식 박스 탄창
- 유효 사거리: 약 800m (최대 1,000m)
- 무게: 약 5.15kg (광학 조준경 포함)
- 길이: 1,195mm
- 총열 길이: 620mm
개발 배경 및 디자인:자스타바 M91은 전 세계 군대 및 경찰 특수부대의 전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M76의 후속 모델이지만, 드라구노프 저격소총(SVD)과 더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M76과 마찬가지로 AK-47 설계를 기반으로 하지만, 합성 폴리머 소재의 개머리판을 채용하여 드라구노프와 유사한 외관을 갖추었습니다.
성능:M91은 반자동 사격을 통해 빠른 후속 사격이 가능하며, 약 1.5~2 MOA의 정확도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ZRAK 4x 광학 조준경을 사용할 수 있으며, 6x 및 8x 조준경도 표준으로 제공됩니다. 가스 조절기가 있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하며, 극한의 환경과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사용 국가:주로 세르비아 군에서 사용되며, 유고슬라비아 전쟁, 시리아 내전, 예멘 내전 등에서 사용된 기록이 있습니다.
| 자스타바 M91 | |
|---|---|
| 무기 정보 | |
 | |
| 종류 | 저격소총 |
| 제원 | |
| 사용 년도 | 1992년 ~ 현재 |
| 생산 정보 | |
| 개발 년도 | 1991년 |
| 생산 년도 | 1991년 ~ 현재 |
| 제원 (파생형) | |
| 중량 | 5.15kg |
| 길이 | 1,195 mm |
| 총열 길이 | 620mm |
| 탄약 정보 | |
| 탄약 | 7.62mm |
| 탄속 | 790 m/s |
| 사거리 | 1000m |
| 최대 사거리 | 1000m |
| 기타 정보 | |
| 폭발 정보 | |
| 무장 정보 | |
| 엔진 정보 | |
| 작전 정보 | |
| 방어 정보 | |
| 적재 정보 | |
| 항공 정보 | |
| 탐지 및 전자 정보 | |
| 실전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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