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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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석은 다음과 같은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1. 법조인 전상석:

• 1981년 4월부터 1986년 4월까지 대법원 판사를 지낸 법조인이다.
• 1985년 5월 대법원 판사 재직 중, 용접공 김덕배의 사건에서 주심 법관을 맡았다. 김덕배는 징역 4년, 보호감호 7년을 선고받았으나, 1995년 만기 출소 후 고문으로 인한 허위 자백과 피해자의 거짓 증언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며 자살했다.
• 교통사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 사건에서, 하급심에서 결정된 피해자의 과실 비율이 공평 원칙에 어긋난다며 원심을 깨고 고등법원으로 환송시킨 판결을 내렸다. 이는 대법원 역사상 최초의 배척 판결이다.
• 1996년 12.12 쿠데타 및 5.17 내란 재판 당시, 대법관 출신으로 전두환 신군부의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다.
• 1996년 3월 15일, 전상석 변호사가 소환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 동아쏘시오그룹에서 진행한 사회공헌활동(CSR)에 참여했다.
• 2019년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들과 함께 서울 청량리역 인근 옹벽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 밥퍼나눔운동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 한강화학(주)에서 냉매 수입, 판매, 회수, 재생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광주서석교회봉사단을 이끌며 장애인 세대를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부산문화재단에서 발간한 "낯선아침" 8호에 '다섯가지 마주보기로 살아온 날들'이라는 글을 기고했다.
• 대한건축사협회에 건축설계 분야 신입으로 등록된 전상석이 있다.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전상석 장로가 참석한 기록이 있다.
• 아름다운재단 지원자 명단에 전상석이라는 이름이 있다.

• 위의 정보들은 여러 출처에서 수집된 것으로, 동명이인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 이 문서에 제시된 정보 외에도 다른 전상석에 대한 정보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