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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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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본문

전중소감(殿中少監)은 다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관직:
  • 한국과 중국의 과거 관직으로, 한국에서는 고려 시대 전중성(殿中省)의 종4품 벼슬이었습니다. ([1], [2])
  • 고려시대에는 군기감(軍器監), 비서성(秘書省), 사재감(司宰監) 등에 소속된 4·5품 관직으로도 존재했습니다. ([2])
  • 인물:
  • 당나라 때의 명장 마수(馬燧)의 손자인 마계조(馬繼祖)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그는 전중소감 관직을 역임했습니다. ([3], [4], [5])
  • 한유(韓愈)가 지은 묘지명(墓誌銘)인 <전중소감마군묘지(殿中少監馬君墓誌)>는 마계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3], [4], [5])


따라서 "전중소감"이라는 단어는 문맥에 따라 관직 또는 특정 인물을 지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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