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숙

1. 본문

정양숙은 다음과 같은 여러 인물을 지칭할 수 있다.
1. 정치인 정양숙

•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1949년 3월 10일에 태어났다.
• 제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 소속 정당 정보는 찾을 수 없다.

•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으며, '문예사조'를 통해 문단에 데뷔했다.
•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한국현대시인협회, 농민문학, 짚신문학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 제9회 한국크리스챤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 시집으로 '그림자 된 그리움'과 '단비를 기다리다' 등이 있다.

• 뉴욕한마음교회의 담임목사이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루이지애나 침례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 뉴욕주신장로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다가 한마음교회를 개척했다.
• ECA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 남편은 뉴욕한인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뉴욕 평통 회장으로 있는 정재균이다.

• 경북 성주 출생으로, 경북여고와 대구 가톨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 상계미도파 문화센터 회원, 중앙수필문우회 회장을 역임했다.
• '수필춘추' 2003년 봄호에 '예술의 향기 속에서'로 등단했다.
•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화요수필문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한국가톨릭노동청년회(JOC) 전국 여자회장을 역임하며 1960~1970년대 가톨릭 노동운동을 이끌었다.
• 국제가톨릭형제회(AFI) 회원이었다.
• 2021년 4월 2일 선종했으며, 향년 77세였다.

•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참상을 알리는 데 관여했다.
• 프랑스인 콜렛 누아르와 함께 5.18 진상을 담은 문건과 녹음 테이프를 천주교계에 전파했다.
• 이로 인해 신군부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는 등 고초를 겪었다.
• 계엄사 합동수사본부로부터 고문을 당했으며, 고문 후유증으로 2016년에 사망했다.

• ㈜이앤이 부사장으로 재직했으며, 2019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 맞춤형 화장품 스타트업 '톤28'의 대표이다.
• 톤28은 사용자의 피부를 측정하고 기후와 생활 습관 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장품을 제작하여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에 작품을 출품한 작가도 있다.
• 평택세교중앙교회 교인 중에 '정양숙 성도님'이 있다. 이분의 남편이 굿모닝병원에 입원했다.
• 2006년 부산기능대학 학장으로 재직했으며, 열린우리당 중앙위원으로 활동했다.
• 제14대 국회의원 정양숙의 모친이 2019년 10월 7일에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