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피향정
1. 개요
정읍 피향정은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조선시대 정자 건축물이다. 호남 지방을 대표하는 정자 중 하나로, 자연을 벗 삼아 휴식을 취하기 위해 지어졌다. 광해군 때 중건되고, 현종 때 확장되었으며, 숙종 42년(1716)에 현재의 규모로 확장되었다. 앞면 5칸, 옆면 4칸 규모의 팔작지붕 형태이며, 건물 4면이 개방되어 사방을 조망할 수 있다. 조선 중기 목조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건축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며, 건물 내부에는 시인과 선비들의 시가를 기록한 현판이 걸려 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이름 | 정읍 피향정 (井邑 披香亭) |
|---|---|
| 영문 이름 | Pihyangjeong Pavilion, Jeongeup |
| 지정 종류 | 보물 |
| 지정 번호 | 289 |
| 지정일 | 1963년 1월 21일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102-2번지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자 | 국유 |
| 수량 | 1동 |
-
조선의 건축 -
석파정
석파정은 철종 때 영의정 김흥근의 별서였으나 흥선대원군이 소유하게 되면서 그의 호를 따 석파정이라 이름 붙여졌고, 현재는 서울미술관의 부대시설로 운영되며 중국풍 정자와 한국전쟁 이후 고아원으로 사용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
조선의 건축 -
자경전
자경전은 경복궁 내 대비의 침전으로, 욱실, 자경전, 청연루, 협경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침전의 기본 형식을 따르면서도 십장생 무늬 굴뚝과 길상문자 벽돌담이 특징이다. -
정읍시의 문화유산 -
정읍 무성서원
정읍 무성서원은 신라 학자 최치원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어 고려 시대 태산사, 조선 시대 무성서원으로 이어졌으며, 최치원 등 여러 인물을 배향하고 성리학 교육을 중시하며, 1968년 사적으로 지정되고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정읍시의 문화유산 -
고부향교 대성전
고부향교 대성전은 조선 시대 고부향교의 핵심 건물로, 임진왜란 이후 재건되어 공자 등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
대한민국 배경이 적용된 -
수력 발전
-
대한민국 배경이 적용된 -
2014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2. 역사
신라 헌안왕(재위 857∼861) 때 최치원이 세웠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지은 시기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 기록에 따르면 광해군 때 현감 이지굉이 다시 짓고 현종 때 현감 박숭고가 건물을 넓혔으며, 숙종 42년(1716) 현감 유근(柳近)이 넓혀 세웠다고 한다. 그 뒤에도 몇 차례 부분적으로 고쳤는데 단청은 1974년에 다시 칠한 것이다.
2.1. 조선시대 중건 및 확장
피향정은 호남지방에서 으뜸가는 정자 건축으로, 자연을 벗삼아 쉼터로 사용하고자 지어졌다. 광해군 때 현감 이지굉이 다시 짓고, 현종 때 현감 박숭고가 건물을 확장했으며, 숙종 42년(1716) 현감 유근(柳近)이 현재 크기로 확장했다. 그 뒤에도 몇 차례 부분적으로 보수되었고, 1974년에 단청을 다시 칠했다.
3. 건축 양식
피향정은 호남지방에서 으뜸가는 정자 건축물이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는 새 부리가 빠져나온 것처럼 꾸민 형태로 간결하다. 건물 4면이 모두 뚫려 있어 사방을 바라볼 수 있으며, 난간은 짧은 기둥을 조각하여 주변을 촘촘히 두르고 있다.
건물 안쪽 천장은 지붕 재료가 훤히 보이는 연등천장이다. 천장 일부를 가리기 위해 건물 좌우 사이를 우물천장으로 꾸몄다. 이 누정을 거쳐간 시인과 선비들의 시가를 기록한 현판이 걸려 있다.
조선시대 대표가 되는 정자 중 하나로 조선 중기의 목조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어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문화재이다.
3.1. 구조
피향정은 호남지방에서 으뜸가는 정자 건축물이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는 새 부리가 빠져나온 것처럼 꾸민 형태로 간결하다. 건물 4면이 모두 뚫려 있어 사방을 바라볼 수 있으며, 난간은 짧은 기둥을 조각하여 주변을 촘촘히 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