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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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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튠(본명: 한수정, 1994년 10월 15일생)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19년에 데뷔했으며, 데뷔곡은 '당 떨어지는 이 세상에 달콤한 미소를 주세요'입니다. 대표곡으로는 '이번 판은 별로야', '사랑사탕', '오히려 좋아' 등이 있습니다.
음반 활동:


  • 2024년 7월 18일에 정규 1집 앨범 "Tuniverse"를 발매하고 플렉스라운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 '우리가 오늘 노을을 보겠네 (Golden Hour)' 뮤직비디오를 2024년 7월 17일에 공개했습니다.
  • 밤하늘과 함께한 '또 시작이야 (On and on again)' 라이브 비디오를 2025년 1월 27일에 공개했습니다.
  • 'MUSHROOM (Feat. 임세모)'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 환승연애2 OST Part.4 '다시, 설렘'에 참여했습니다 ('내 세상이 내 처음이').


정튠의 음악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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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