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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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균(鄭河均, 1958년 1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본관은 청산이다.
경력

• 2003년: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 법제위원
• 2004년 4월: 사단법인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회장
• 2004년 11월: 장애인체육정책발전추진위원
• 2006년 7월: 대한장애인조정연맹 수석부회장
• 2007년 5월: 기술전반의 생활의 질 향상 정책연구 자문위원
• 2008년 3월: 친박연대 최고위원
• 2008년 4월: 제18대 국회의원 (친박연대 비례대표)
• 2008년 7월: 국회 민생안정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 2008년 8월: 국회 보건복지 가족위원회 위원
• 2008년 8월: 미래전략 및 과학기술 특별위원회 위원
• 2009년 7월: 국제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 2009년 8월: 재활보조기구 품질관리 연구자문위원
• 2009년 8월: 대한장애인조정연맹 회장
• 국회생명과학연구포럼 대표의원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부 졸업

• 1985년 2월 1일 교통사고로 경추 5, 6번 손상으로 사지마비 판정을 받았다.

• 대구대학교 명예 법학박사 학위

• 친박연대 후보로 2008년 총선에 비례대표 6번으로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다. 척수 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대한민국 국회에 입성하였다.
•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지방이양 사회복지사업 재원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희귀질환관리 및 희귀질환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을 비롯한 15개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