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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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선거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천시 선거구 역사

•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때 충주시·제천시·중원군·제원군·단양군 선거구에서 분리되어 신설되었습니다.
• 1995년 제천시와 제천군이 통합 제천시로 출범하면서,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천군·단양군 선거구와 통합되어 제천시·단양군 선거구가 되었습니다.

• 제13대 (1988년): 이춘구 (민주정의당)
• 제14대 (1992년): 이춘구 (민주자유당)

•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1988년)
• 유권자 수: 57,804명
• 이춘구 (민주정의당): 25,478표 (53.51%) - 당선
• 김영준 (통일민주당): 20,688표 (43.45%)
• 황영태 (신민주공화당): 1,447표 (3.03%)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1992년)
• 유권자 수: 66,893명
• 이춘구 (민주자유당): 33,148표 (67.19%) - 당선
• 권운상 (민주당): 8,819표 (17.87%)
• 신영식 (통일국민당): 6,155표 (12.47%)
• 김대한 (신정치개혁당): 1,207표 (2.44%)

• 관할 구역: 제천시 전역, 단양군 전역
• 현 국회의원: 엄태영 (국민의힘)
• 역대 국회의원 (제천시·단양군)
• 제15대 (1996년): 김영준 (무소속)
• 제16대 (2000년): 송광호 (자유민주연합)
• 제17대 (2004년): 서재관 (열린우리당)
• 제18대 (2008년): 송광호 (한나라당)
• 제19대 (2012년): 송광호 (새누리당)
• 제20대 (2016년): 권석창 (새누리당)
• 2018년 재보궐선거: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 제21대 (2020년): 엄태영 (미래통합당)
• 제22대 (2024년): 엄태영 (국민의힘)

• 충청북도 내에서 관광 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입니다. 도담삼봉, 구담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군), 청풍호반케이블카, 의림지, 배론성지 (제천시) 등 주요 관광지가 많습니다.
• 제천시는 민주당계 정당이 승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단양군의 보수세가 강해 전체적으로는 보수 정당이 우세한 지역입니다.

• 광역의원:
• 제1선거구: 김꽃임 (국민의힘)
• 제2선거구: 김호경 (국민의힘)
• 기초의원:
• 가 선거구: 박해윤 (국민의힘)
• 나 선거구: 이정임 (국민의힘), 김진환 (국민의힘)
• 다 선거구: 송수연 (국민의힘)
• 라 선거구: 박영기 (국민의힘)
• 마 선거구: 윤치국 (국민의힘)
• 비례대표: 이경리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