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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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은 2009년 7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5일간 열렸습니다.

• 개최 장소:
• 전시 행사: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 3층 컨벤션홀
• 애니메이션 영화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 주요 행사:
• 개막작: '월레스와 그로밋 - 빵과 죽음의 문제'가 국내 최초로 상영.
• 수백 편의 작품 상영 및 다채로운 전시 행사.
• 경쟁 부문 및 초청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
• 공식 경쟁 부문: 장편, 단편, 학생, SICAF 키드, SICAF 쇼케이스 등 5개 섹션.
• 특별 경쟁 부문: SICAF 초이스, 아시아의 빛.
•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강한영 SICAF 조직위원장, 만화가 박기정, 김동화, 허영만, 애니메이션 감독 아비 페이조, 라스코 시릭, 홍보대사 박신혜 등 100여명이 참석.

• 수상 정보:
• 그랑프리(장편): 켈스의 비밀 (톰 무어)
• 심사위원 특별상(장편): 블루스를 부르는 시타 (니나 페일리)
• 그랑프리(일반단편): 무토 (블루)
• 우수상(일반단편): 먼지 아이 (정유미)
• 심사위원 특별상(일반단편): 너무 가까워 (레미 뒤랭), 스웨덴 여인 (니콜라 리구리)
• 관객상(일반단편): 고양이 입속으로 뛰어들다 (최진성)
• 롯데시네마대상(학생단편): 유리병 (신문경, 이윤희, 차유경, 허지영)
• 우수상(학생단편): 고향 (후안 데 디오스 마르필 아티엔사)
• 심사위원 특별상(학생단편): 산책가 (김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