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진군의회

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진군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 결과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진읍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2,377명이었다. 무소속 김승홍 후보가 4,856표(59.65%)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서용대 후보는 3,284표(40.3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8,140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진군의회 군동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050명이었다. 무소속 이향수 후보가 1,347표(46.9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동진 후보는 862표(30.06%), 무소속 장재선 후보는 658표(22.9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867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칠량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090명이었다. 무소속 김준경 후보가 1,173표(52.06%)를 얻어 1,080표(47.93%)를 얻은 무소속 김원중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총 투표수는 2,253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황호만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량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098명이었다. 무소속 윤흥오 후보가 903표(53.84%)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박순식 후보는 774표(46.1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677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암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334명이었다. 무소속 윤재학 후보가 1,258표(52.43%)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서정대 후보는 1,141표(47.5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399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진군의회 신전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406명이었다. 무소속 조권신 후보가 772표(44.03%)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정후 후보는 511표(29.15%), 무소속 김정호 후보는 470표(26.8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753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전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508명이었다. 무소속 박영창 후보가 1,359표(54.1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강영석 후보는 1,149표(45.81%)를 득표하였다. 총 투표수는 2,508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작천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553명이었다. 무소속 김재남 후보가 1,180표(63.85%)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김창언 후보는 668표(36.1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848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병영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373명이었다. 무소속 김진호 후보가 1,099표(61.70%)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강창희 후보는 682표(38.29%)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781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옴천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964명이었다. 무소속 김동신 후보가 298표(38.3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호재 후보는 284표(36.55%), 무소속 강성민 후보는 195표(25.09%)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777표였다.

2. 1. 강진읍 선거구

2. 2. 군동면 선거구

2. 3. 칠량면 선거구

2. 4. 대구면 선거구

2. 5. 마량면 선거구

2. 6. 도암면 선거구

2. 7. 신전면 선거구

2. 8. 성전면 선거구

2. 9. 작천면 선거구

2. 10. 병영면 선거구

2. 11. 옴천면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