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속초시의회

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속초시의회 지역구 선거 결과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속초시의회는 총 8개의 지역구에서 시의원을 선출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랑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688명이었다. 무소속 신철 후보가 59.5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명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399명이었다. 무소속 박학성 후보가 55.0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동·청호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236명이었다. 무소속 백영철 후보가 961표(28.58%)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박명수 후보가 948표(28.19%)를 득표하였고, 무소속 박일준 후보는 707표(21.02%), 무소속 여석창 후보는 575표(17.10%), 무소속 천부태 후보는 171표(5.08%)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362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호동·청학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7,603명이었다. 무소속 김종수 후보가 2,181표(51.7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영태 후보는 2,030표(48.20%)를 얻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9,264명이었다. 무소속 고학재 후보가 3,314표(33.08%)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춘복 후보는 1,887표(18.83%), 허성열 후보는 1,867표(18.64%), 강정길 후보는 1,523표(15.20%), 임호성 후보는 1,065표(10.63%), 김중덕 후보는 360표(3.59%)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0,016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학동·장사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726명이었다. 무소속 최준집 후보가 1,447표(54.60%)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조용남 후보는 1,203표(45.39%)를 얻어 낙선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조양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0,995명이었다. 무소속 최창영 후보가 53.8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홍우길 후보는 46.17%의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포동·도문동·설악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071명이었다. 무소속 조경식 후보가 27.4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김강수 후보가 24.09%, 무소속 오갑석 후보가 22.07%, 무소속 정연우 후보가 20.44%, 무소속 이무전 후보가 5.97%를 득표하였다. 총 투표수는 3,013표였다.

2. 1. 영랑동 선거구

2. 2. 동명동 선거구

2. 3. 중앙동·청호동 선거구

2. 4. 금호동·청학동 선거구

2. 5. 교동 선거구

2. 6. 노학동·장사동 선거구

2. 7. 조양동 선거구

2. 8. 대포동·도문동·설악동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