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의회

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 기초의원 선거 결과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1998년 6월 4일에 실시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읍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5,637명이었다. 무소속 정구복 후보가 4,813표(46.64%)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양무웅 후보는 4,563표(44.21%)를, 무소속 임대경 후보는 943표(9.13%)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0,319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의회 용산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나언엽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황간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614명이었다. 무소속 권주화 후보가 1,774표(54.70%)를 얻어 1,469표(45.29%)를 얻은 무소속 이성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추풍령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551명이었다. 무소속 손영달 후보가 1,059표(54.87%)를 얻어 871표(45.12%)를 얻은 무소속 정화영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총 투표수는 1,930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매곡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090명이었다. 무소속 장종석 후보가 601표(37.2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안일남 후보는 587표(36.41%), 무소속 안병칠 후보는 424표(26.30%)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612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상촌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585명이었다. 무소속 강석호 후보가 1,152표(58.47%)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이종수 후보는 818표(41.52%)를 얻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의회 양강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464명이었다. 무소속 정태호 후보가 1,513표(58.32%)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김인식 후보는 1,081표(41.67%)를 얻어 낙선하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의회 용화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013명이었다. 무소속 남조현 후보가 50.8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학산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538명이었다. 무소속 전한구 후보가 1,697표(66.73%)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이춘하 후보는 846표(33.26%)를 얻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300명이었다. 무소속 정종수 후보가 771표(42.2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광헌 후보는 607표(33.24%), 무소속 김성호 후보는 448표(24.53%)를 얻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심천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758명이었다. 무소속 임동명 후보가 997표(36.3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민정호 후보는 972표(35.47%)를, 무소속 박용하 후보는 771표(28.13%)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740표였다.

2. 1. 영동읍 선거구

2. 2. 용산면 선거구

2. 3. 황간면 선거구

2. 4. 추풍령면 선거구

2. 5. 매곡면 선거구

2. 6. 상촌면 선거구

2. 7. 양강면 선거구

2. 8. 용화면 선거구

2. 9. 학산면 선거구

2. 10. 양산면 선거구

2. 11. 심천면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