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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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제2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The 22nd Busan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BISFF)는 2005년 5월 4일에 열렸습니다.
수상작
- 동백대상: 토끼와 곰 (김효정)
- 관객상: 핵분열가족 (박재영, 박수영)
- 교보상: 핵분열가족 (박수영, 박재영)
- 동의상: 오브라스 (핸드릭 더솔리얼)
- 르노삼성상: 물결이 일다 (신동석)
- 민송상: 붉은 장난감 (다니 로센버그)
- 순산상: 빗나간 아메리칸 드림 (엔리코 아로요)
- 심사위원특별언급상: 산책 (최지영), 흡연모녀 (유은정)
- 후지필름상: 가리베가스 (김선민)
참고:
-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1980년 '한국단편영화제'로 시작하여, 1997년 '부산단편영화제', 2000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를 거쳐, 2010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2024년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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