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이주민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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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이주민 영화제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4회 이주민 영화제 (2009): 2009년 7월 17일에 열렸습니다. "짬뽕이 좋아!"라는 슬로건으로, 이주를 통해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고 즐거운 에너지를 내뿜는 축제를 지향했습니다. 이주노동자와 이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영화를 상영하고, 이주민 미디어 관련 포럼,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제4회 수원이주민영화제 (2017): 2017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낯선 자화상"이라는 주제로, 이주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개막작은 "말해줘, 무싸"였습니다. 재중동포 섹션과 청소년 섹션이 새롭게 운영되었습니다.
- 제4회 은평 이주민 인권영화제: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하여 은평외국인노동자센터, 청년센터 은평오랑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주민 관련 영화 '령희'와 '증명서'가 상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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