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남구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각 지역구별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이 접전을 벌였으며, 일부 선거구에서는 정의당, 노동당, 통합진보당 등 진보 정당 후보들도 출마하여 경쟁했다.

• 남구 가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김재동, 새정치민주연합 배상록, 정의당 문영미 후보가 당선되었다.
• 남구 나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이한영, 새정치민주연합 손일 후보가 당선되었다.
• 남구 다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장승덕, 새정치민주연합 김종환 후보가 당선되었다.
• 남구 라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이관호, 새정치민주연합 이안호, 새누리당 이봉락 후보가 당선되었다.
• 남구 마선거구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유중형, 새누리당 박향초 후보가 당선되었다.
• 남구 바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김익선, 새정치민주연합 정채훈 후보가 당선되었다.

3. 1. 남구 가선거구

3. 2. 남구 나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비례대표 선거 결과,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각각 1석씩 차지했다.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 남구의회는 새누리당 8석, 새정치민주연합 7석, 정의당 1석으로 구성되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지역구 7석과 비례대표 1석, 새정치민주연합이 지역구 6석과 비례대표 1석, 정의당이 지역구 1석을 차지했다. 이는 세월호 참사 이후 치러진 선거에서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선전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나, 새누리당이 여전히 다수 의석을 차지하며 지역 기반을 유지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