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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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는 2009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지구, 더불어 사는 곳"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다음은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입니다.

개최 기간: 2009년 9월 21일(월) ~ 9월 27일(일)
주제: 지구, 더불어 사는 곳
상영 장소: EBS 스페이스, 아트하우스 모모, EBS TV 채널
출품작: 57개국 350여 편
상영작: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여 개국 50여 편
개막작: 구글 베이비 (Google Baby, 감독: 지피 브랜드 브랭크)
경쟁 부문 (페스티벌 초이스): 12편의 작품 선정 ("찢어라! 리믹스 선언", "콘스탄틴 & 엘레나", "나는 경제 저격수였다", "아프간 스타" 등)
총 상금: 2,500만원 (대상 1,000만원, 다큐멘터리 정신상 700만원, 심사위원 특별상 500만원, 시청자 상 300만원)
특별 프로그램:
해외 수상작 특별전
거장의 눈 - 베르너 헤어조그 회고전
다큐, 예술을 열다
카터, 알리 그리고 도르프만
한국 독립 다큐전
아름다운 단편
다시 보는 EIDF 2008
EIDF 사전 제작 지원 프로젝트: 예비심사를 통해 선정된 5편의 다큐멘터리 기획안 중 최우수 기획안에 3,000만원의 제작비 지원 및 2010년 제7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상영 기회 제공

제6회 EIDF는 다큐멘터리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더 나은 지구공동체"를 염원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영화제는 EBS 채널을 통해 하루 9시간 이상 방송되었으며, EBS Space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오프라인 상영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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