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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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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영화제는 2013년에 열린 영화제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개최 기간: 2013년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습니다.
  • 개최 장소: 메가박스 제주와 제주 영상문화센터(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주최: ㈔제주씨네아일랜드가 주최했습니다.
  • 주관: 제주영화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현충열)가 주관했습니다.
  • 개막작: 이병헌 감독의 '힘내세요, 병헌씨'가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상영작: 본선 진출작 30편을 포함하여 다양한 영화가 상영되었습니다.
  • 부문: 경쟁 부문, 특별 초청, 트멍 섹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 시상:
  • 최우수 작품상: 고형동 감독의 '9월이 지나면'
  • 우수 작품상: 신현탁 감독의 '그레코로만'
  • 관객상: 김현규 감독의 '자네 아내와 여행을 가고 싶네'
  • 심사위원 특별상: 고은진 감독의 '팔당 사람들'


제9회 제주영화제는 2009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었으며, 우수한 독립영화를 발굴하고 제주지역 영상 제작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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