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헌공
1. 개요
제 헌공은 제나라의 군주로, 제 애공 사후 호공이 즉위하여 서울을 옮기자 이에 불만을 품고 호공을 살해하고 스스로 왕위에 올랐다. 그는 쿠데타를 일으켜 호공의 아들들을 쫓아내고 서울을 임치로 옮겼다. 재위 9년 만에 사망했으며, 아들 제 무공이 뒤를 이었다. 제 헌공은 제 계공의 아들이며, 제 애공, 제 호공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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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제 헌공은 형 제 애공의 뒤를 이은 제 호공이 수도를 영구에서 박고로 옮기자 이에 원망을 품었다. 그는 옛 수도인 영구 사람들과 함께 호공을 습격하여 죽이고 스스로 임금이 되었다. 원년에는 호공의 아들들을 쫓아내고, 수도를 박고에서 임치로 다시 옮겼다.
헌공은 9년 동안 재위하였으며, 기원전 851년에 사망한 후 아들 제 무공이 뒤를 이었다.
2.1. 제나라 군주 즉위
제 애공 사후 뒤를 계승한 제 호공이 서울을 영구에서 박고(薄姑)로 옮기자, 제 헌공은 호공에게 원망을 품고, 옛 서울인 영구 사람들과 함께 호공을 습격하여 죽이고 스스로 임금이 되었다. 원년에 호공의 아들들을 쫓아내고, 서울을 박고에서 임치로 옮겼다.
호공이 영구에서 박고(임치 서북 50리)로 천도하는 것에 반대하여, 무리와 함께 영구의 백성을 이끌고 호공을 살해하고 스스로 제나라 군주가 되었다(제나라 쿠데타).
헌공 원년, 헌공은 호공의 아들을 모두 내쫓고 도읍을 임치(영구)로 옮겨 제나라를 통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