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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희 (조선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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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조동희(趙同熙, 1856년 ~ 1934년)는 조선 말기의 문신이자 일제 강점기의 조선귀족입니다. 본관은 양주(楊州)이며, 자는 유선(有先)입니다.
생애 및 활동:


  • 1876년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관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홍문관 부수찬, 규장각 직각, 병조정랑 등을 거쳐 예조참의, 승정원 동부승지, 도승지 등을 역임했습니다.
  • 1886년 성균관 대사성, 1887년 참의내무부사를 거쳐 1889년 가선대부가 되어 형조 참의, 협판 내무부사, 한성부 우윤, 예조 참판, 이조 참판, 호조 참판 등을 역임했습니다.
  • 1897년 비서원경, 궁내부 특진관을 거쳐, 1905년 농상공부 대신이 되었습니다.
  • 1907년 규장각경을 역임했습니다.
  •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 이후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았습니다.
  • 조선귀족회 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 1909년 1월 순종황제가 서남순행(西南巡幸)을 할 때 호종을 하였습니다.
  • '가자 분산(家資分散)'의 이유를 들어 조선귀족 예우 정지와 해제를 반복하였습니다.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사후 평가:조동희는 대한제국 시기 고위 관료를 지냈으며,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귀족으로서 친일 행위를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동희 (조선귀족)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조동희 초상
조동희 초상
이름조동희
출생일1856년 8월 4일
사망일1934년 5월 26일 (향년 77세)
경력
작위남작
후임자조중헌
가족 관계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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