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일러 (육상 선수)
1. 개요
존 테일러는 1908년 런던 올림픽 육상 선수로, 400m 달리기와 메들리 릴레이에 출전했다. 400m 경기에서는 미국의 존 카펜터가 실격되면서 논란이 있었고, 테일러는 재경기에 불참했다. 메들리 릴레이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이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1908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수의학부를 졸업했지만, 그 해 장티푸스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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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이름 | 존 백스터 테일러 |
|---|---|
| 출생 | 1882년 11월 3일, 워싱턴 D.C. |
| 사망 | 1908년 12월 2일 (향년 26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필라델피아 |
| 사망 원인 | 폐렴 |
| 국적 | 미국 |
| 별칭 | 닥터 테일러 |
| 스포츠 | 육상 |
|---|---|
| 올림픽 | 1908년 하계 올림픽 |
| 메달 종류 | 올림픽 |
|---|---|
| 금메달 | 1908 런던 남자 혼합 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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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
레이 유리
레이 유리는 소아마비를 극복하고 정지 점프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10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수력 공학자로도 활동한 미국의 육상 선수이다. -
190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
페르 토렌
페르 토렌은 스웨덴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1908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1909년 세계 선수권 대회 2위, 1911년 유럽 선수권 대회 우승, 그리고 1905년과 1907년 스웨덴 선수권 대회 1위 등 여러 차례 입상했다. -
1908년 하계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 -
레이 유리
레이 유리는 소아마비를 극복하고 정지 점프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10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수력 공학자로도 활동한 미국의 육상 선수이다. -
1908년 하계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 -
도란도 피에트리
도란도 피에트리는 1908년 런던 올림픽 마라톤에서 실격되었지만 투지와 스포츠 정신으로 전 세계에 감동을 주었고, 알렉산드라 여왕의 위로와 아서 코난 도일의 헌정, 미국 프로 선수 활동으로 이어지며 큰 인기를 얻은 이탈리아의 장거리 육상 선수이다. -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 -
얀 젤레즈니
얀 젤레즈니는 체코의 육상 선수로 남자 창던지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올림픽 3회 금메달과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3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98.48m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2006년 은퇴 후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 -
댄 오브라이언
미국의 육상 선수 댄 오브라이언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10종 경기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3회 우승자이며, 1992년에는 10종 경기 세계 신기록을 세웠고, 은퇴 후에는 저술, 모델, 방송 해설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 생애 및 경력
테일러는 1908년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여 400m 달리기와 메들리 릴레이(200m/200m/400m/800m)에 출전했다. 400m 경기에서는 예선과 준결승을 통과했지만 결승에서 4위를 기록했다. 메들리 릴레이에서는 제3주자로 400m 구간을 담당하여 윌리엄 해밀턴, 네이트 카트멜, 멜빈 셰퍼드와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1908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수의학부를 졸업한 테일러는, 그해 수의사가 되기 전에 장티푸스로 사망했다.
2.1. 1908년 런던 올림픽
1908년 런던 올림픽에서 테일러는 400m 달리기에 출전하여 예선에서 50.8초, 준결승에서 49.8초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4명의 선수 중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 대회에서만 열렸던 메들리 릴레이(200m/200m/400m/800m)에 출전한 테일러는 400m 구간을 담당하는 제3주자였다.
2.1.1. 400m 경기 논란
1908년 런던 올림픽 400m 결승전에서 미국의 존 카펜터가 영국의 윈덤 헐스웰의 주행을 방해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카펜터는 실격 처리되었고, 이틀 후 재경기가 결정되었다. 미국은 이에 항의했고, 테일러는 다른 미국 선수 윌리엄 로빈스와 함께 재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결국, 재경기는 헐스웰이 혼자 달려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2.1.2. 메들리 릴레이 금메달
1908년 런던 올림픽 메들리 릴레이(200m/200m/400m/800m)에서 테일러는 제3주자로 400m 구간을 담당했다. 윌리엄 해밀턴, 네이트 카트멜, 멜빈 셰퍼드와 함께 팀을 이루어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이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2.2.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 죽음
테일러는 1908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수의학부를 졸업했다. 하지만, 그해 수의사가 되기 전에 장티푸스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