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날개나방과
1. 개요
좀날개나방과는 주행성 나방으로, 주로 봄에 해가 뜨는 새벽이나 햇빛 속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작고 반짝이는 금색 또는 보라색 날개를 가지며, 암컷은 잎에 알을 낳는다. 애벌레는 잎 속에서 배설물과 함께 큰 반점을 만들며, 번데기는 땅속 고치 안에서 턱을 가진 형태로 존재한다. 속명 'Eriocrania'는 그리스어 'erion'(양털)과 'kranion'(머리 윗부분)에서 유래되었으며, 여러 속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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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Eriocraniidae |
|---|---|
| 명명자 | 레벨, 1901 |
| 종 다양성 | 25종 |
| 하위 분류군 계층 | 속 |
| 하위 분류군 | Dyseriocrania Eriocrania Eriocraniella Issikiocrania Neocrania †Eriocranites Kernbach, 1967 |
| 상위 분류군 | 선조나방하목 (Dacnonypha) |
|---|---|
| 하목 명명자 | Hinton, 1946 sensu Minet, 2002 |
| 상과 | 좀날개나방상과 (Eriocranioidea) |
2. 특징
이 과에 속하는 나방은 주행성으로, 봄철 해가 뜨는 새벽이나 햇빛 아래에서 활동한다. 때로는 기주 식물이 되는 나무 주변에서 무리를 지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빛에 이끌려 오기도 하며, 평소에는 잔가지나 나뭇가지에 앉아 휴식을 취한다. 외부 자극으로 인해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특징이 있다.
몸집이 작아 앞날개 길이는 4mm에서 7mm 정도이다. 앞날개는 반짝이는 옅은 금색 또는 보라색 바탕에 얼룩덜룩한 무늬가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보라색을 띠는 종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워 생식기 구조를 확인해야 할 수도 있다.
암컷은 잎 조직을 뚫을 수 있는 산란관을 가지고 있다. 거의 무색에 가까운 알을 잎의 유조직이나 잎눈 속에 낳는다.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흰색 또는 회색을 띠며, 잎 속에서 배설물과 함께 얽혀 큰 반점 형태의 굴을 만들며 생활한다. 번데기 시기에는 땅속으로 들어가 튼튼한 실크 고치를 만들고 그 안에서 턱을 가진 형태로 지낸다.
3. 어원
속명 에리오크라니아(Eriocrania영어)는 '털이 많은 머리'라는 의미다. 이는 그리스어 erion고대 그리스어(양털)과 kranion고대 그리스어(머리 윗부분)에서 유래했다.
4. 하위 속
* Dyseriocrania
* Eriocrania
* Eriocraniella
* Heringocrania
* Issikiocrania
* Neocrania
* Paracrania
* † Eriocranites (Kernbach,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