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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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주일몽(主日朦, 본명: 이용복)은 1926년 10월 10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전직 배우입니다. 1952년 연극 배우로 데뷔하였고, 1961년 영화 '춘향전'으로 영화계에 데뷔했습니다. 배우 활동 외에도 분장사로도 활동했습니다. 2001년 이후 잠적하여 현재는 활동이 없으며,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정보:
- 본명: 이용복
- 출생: 1926년 10월 10일
- 데뷔:
- 1952년 연극 배우
- 1961년 영화 '춘향전'
- 활동: 배우, 분장사
- 은퇴: 2001년 이후 잠적 (사실상 은퇴)
출연 작품 (일부):
- 삼포가는 길
- 피막
- 월하의 공동묘지
- 슈퍼 홍길동
- 잡초
- 두고온 산하
- 춘향전
- 상록수
| 주일몽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본명 | 이용복 |
| 출생일 | 1926년 10월 10일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1952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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