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 2004
1. 개요
중국 슈퍼리그 2004는 2004년에 출범한 중국의 최상위 축구 리그의 첫 번째 시즌이다. 2003년 갑 A리그를 대체하여, 12개 팀이 참가하여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선전 젠리바오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콰메 아예우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시즌 중 승부 조작 및 심판 판정 논란이 있었고, 베이징 궈안과 다롄 스더는 경기 중단으로 승점이 감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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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축구 리그 -
2004년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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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축구 리그 -
J리그 디비전 2 2004
J리그 디비전 2 2004는 12개 클럽이 참가하여 4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 일본 프로 축구 2부 리그 J2리그의 시즌으로,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우승과 J2리그 3위 팀과 J1리그 16위 팀 간의 승강 플레이오프 제도가 처음 도입된 해이다. -
중국 슈퍼리그 시즌 -
중국 슈퍼리그 2007
중국 슈퍼리그 2007은 중국 프로축구 리그의 4번째 시즌으로, 허난 젠예와 저장 뤼청이 승격하여 참가했고 창춘 야타이가 우승했으며, 시즌 중 상하이 선화와 상하이 롄청의 합병, 리진위의 득점왕, 두전위의 올해의 선수상 수상 등이 있었다. -
중국 슈퍼리그 시즌 -
중국 슈퍼리그 2009
베이징 궈안이 우승하고 창춘 야타이, 허난 젠예, 산둥 루넝이 AFC 챔피언스리그 2010 진출 자격을 얻었으며 청두 셰페이롄과 광저우 이야오는 승부 조작으로 강등된 시즌이다. -
중화인민공화국 축구에 관한 -
중국 슈퍼리그
중국 슈퍼리그는 중국 축구 협회가 창설한 프로 축구 리그로,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리그의 위상을 높였으나 현재는 규제와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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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선화
상하이 선화는 상하이시를 연고로 하는 중국 프로 축구 클럽으로, 1993년 창단되어 중국 슈퍼리그에 참가하고 있으며, 갑급 A리그 우승, 상하이 롄청 인수 합병, 뤼디그룹 인수 등의 역사를 거쳐 상하이 선화 FC로 명칭을 변경했다.
2. 역사적 배경
중국 슈퍼리그(CSL)는 2004년, 기존의 갑 A리그를 대체하여 새롭게 출범하였다. 이전 10시즌 동안 중국 갑 A리그는 성공적이었고 중국 내 경기 수준을 향상시켰지만, 중국 축구 협회(FA)는 중국 축구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시즌 종료 후 1개 팀이 강등되고 2개 팀이 CSL로 승격될 예정이었지만, 시즌 중간에 강등은 취소되었고, 따라서 두 번째 시즌에는 슈퍼리그에 14개 팀이 참가하게 되었다.
2.1. 중국 슈퍼리그 창설
2003년 중국 시즌 이전에 중국 축구 협회는 기존 갑 A리그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중국 축구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국 슈퍼리그 창설을 결정하였다. 2003년 시즌 갑 A리그 15개 팀 중 3개 팀이 강등되고, 2부 리그에서의 승격은 없이, 남은 12개 팀이 초대 슈퍼리그 시즌에 참가하게 되었다. 강등된 충칭 리판은 7위 팀인 윈난 홍타와 합병한 후에도 리그에 잔류했다.
2.2. 2003 시즌 후 변화
2003년 중국 시즌 전에 중국 슈퍼리그 창설이 결정되었다. 2003 시즌 갑 A리그 상위 12개 팀과 윈난 훙타와 합병한 충칭 리판이 슈퍼리그 원년 멤버가 되었다.
3. 2004 시즌 진행
2004年中国足球超级联赛중국어는 2004년 5월 15일에 개막하여 11월 24일에 막을 내렸다.
3.1. 논란과 문제점
2004 시즌 동안 몇몇 선수들이 자신의 팀을 상대로 베팅을 하고 의도적으로 경기에 져주는 행위가 발각되는 등 많은 논란이 있었다. 일부 심판들 또한 의심스러운 페널티킥 판정을 내리고 카드를 남발하며 승부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가장 악명 높은 사건은 베이징 현대와 다롄 스더의 경기에서 발생했는데, 해당 경기에서 선수들은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경기를 중단하며 항의했다. 중국 축구 협회(CFA)는 두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두 팀에게 승점 감점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4. 2004 시즌 결과
| 중국 슈퍼리그 2004 우승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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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전 젠리바오 첫 번째 우승 |
주광후 감독이 이끌던 선전 젠리바오는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2004 시즌에 우승을 차지했다. 22경기에서 13골만 허용하며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했다.
전 시즌 챔피언 상하이 선화는 AFC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했으나, 2004 시즌에는 하위 3위로 부진했다. 이는 최하위 충칭 리판보다 1점 앞선 기록이었다.
2004 시즌 총 관중은 1,430,600명, 경기당 평균 관중은 10,838명이었다.
4.1. 리그 순위
주광후 감독이 이끌던 선전 젠리바오는 재정난으로 선수들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04 시즌에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특히 22경기에서 단 13골만을 허용하며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했다.
전 시즌 챔피언이었던 상하이 선화는 AFC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했으나, 2004 시즌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하위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는 최하위 팀인 충칭 리판보다 단 1점 앞선 기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