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중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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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참조

1. 개요

중일 중간선은 일본과 중국이 서로 주장하는 배타적 경제 수역(EEZ) 경계선이 겹치는 동중국해에서 양국이 잠정적으로 합의한 해상 경계선이다. 하지만 이 경계선은 양국 간의 해양 분쟁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를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첨예하게 남아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분쟁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일본의 역사 왜곡과 영토 도발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는 입장이다.

중일 중간선
개요
명칭	중일 중간선
로마자 표기	Jungil Jungganseon
위치	동중국해
설명	중화인민공화국과 일본 사이의 해상 경계선으로, 양국 간 대륙붕 경계 획정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배경
유엔 해양법 협약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라 각국은 자국의 해안선에서 200해리까지 배타적 경제 수역(EEZ)을 설정할 수 있다.
대륙붕	대륙붕은 해안에서 완만하게 경사진 해저 지형으로, 자원 개발의 잠재력이 높다.
문제 발생	동중국해는 폭이 좁아 양국의 200해리 EEZ가 겹치게 되어, 대륙붕 경계 획정 문제가 발생했다.
일본의 주장
주장 내용	일본은 등거리 중간선을 기준으로 EEZ 경계를 획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등거리 중간선	등거리 중간선은 양국 해안선의 중간 지점을 연결한 선이다.
중국의 주장
주장 내용	중국은 동중국해 전체가 중국 대륙의 대륙붕 연장선상에 있으므로, 자국이 대륙붕 전체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고 주장한다.
오키나와 해구	중국은 오키나와 해구를 기준으로 경계를 획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황
일본의 입장	일본은 중국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등거리 중간선을 기준으로 EEZ 경계를 획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중국의 입장	중국은 자국의 대륙붕 권리를 주장하며, 일본과의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공동 개발	양국은 춘샤오 유전 등 분쟁 지역에 대한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추가 정보	2012년 중국, 국제 연합에 대륙붕 연장안을 공식 제출함. 요미우리 신문 기사
관련 항목
관련 분쟁	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지역의 영토 분쟁
관련 항목	센카쿠 열도 이어도 스프래틀리 군도 메이클즈필드 천퇴 타이완과 펑후 제도 스카버러 암초 파라셀 제도

참조

_[1] 간행물 東シナ海における資源開発に関する我が国の法的立場 https://www.mofa.go.[...] 外務省 2005-11
_[2] 뉴스 尖閣の接続水域で中国船確認せず国への移転登記済ませる https://web.archive.[...] 産経ニュース 2012-09-12
_[3] 뉴스 中国、国連に大陸棚延伸案を正式提出へ https://web.archive.[...] 読売新聞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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