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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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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차홍녀(車紅女, 1919년 ~ 1940년 12월 24일)는 일제강점기의 배우입니다.
생애 및 활동:


  • 1919년 경기도에서 태어났습니다. (Ohmynews.com에 따르면 출생지는 경기도 연천입니다.)
  • 언니는 '연화'라는 이름의 기생이었습니다.
  • 의정부공립보통학교를 졸업 후 평양의 극단 희락좌(喜樂座)에서 연극을 배웠습니다.
  • 1932년 단성사 전속 극단 신무대(新舞臺)를 거쳤습니다.
  • 1934년 황금좌(黃金座)에서 「목화」의 주인공 역할을 맡았습니다.
  • 극단 신무대에서 《장화홍련전》의 주인공 홍련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연극을 시작했습니다.
  • 대중극에서 순진한 비련의 여인 역을 주로 맡았습니다.
  • 1936년 동양극장에서 공연된 연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홍도야 우지마라)에서 홍도 역을 맡았습니다.
  • 많은 연극에 출연하면서 건강이 나빠졌고, 1940년 12월 24일 천연두로 사망했습니다.

추가 정보:

  • 디지털철원문화대전에 따르면, 차홍녀는 철원 출신입니다.
  • Namu.wiki에 따르면, 차홍녀는 동두천시 출신 인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차홍녀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차홍녀
본명알려진 정보 없음
출생1919년
출생지경기도 동두천
사망1940년 12월 24일
사망지경성부
국적알려진 정보 없음
분야연극
교육의정부공립보통학교 졸업
추가 정보
참고車紅女, 劇藝術에 殉職 동아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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