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UNION HYM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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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 찬송가(UNION HYMNAL)*는 1908년에 발행된 한국 최초의 교파 연합 찬송가입니다. 장로교와 감리교의 합동 찬송가로, 장로교 선교사 배위량의 부인 안애리(Annie Laurie Adams Baird), 민로아(F. S. Miller) 선교사, 그리고 감리교 선교사 방거(D. A. Bunker) 등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하여 만들었습니다.
주요 특징:
- 최초의 연합 찬송가: 장로교와 감리교가 연합하여 만든 최초의 찬송가입니다.
- 무곡조 찬송가: 악보 없이 가사로만 구성된 262편의 찬송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발행: 1908년 요코하마의 후쿠인(福音) 인쇄소에서 소형본으로 발행되었습니다.
- 문화재 지정: 2017년 2월 15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675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 내용: 현대 찬송가의 원본적 형태로, 오늘날 익숙한 곡조나 가사가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 고유의 가락으로 노래할 수 있다는 단서가 붙은 찬송도 5장 있습니다.
역사적 의의:
- 교회 일치 운동: 1902년 장로교 공의회가 교회일치운동의 일환으로 다른 개신교 교파들과 공동 찬송가집 간행을 결의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 민족애 고취: 일제강점기, 찬송가를 통해 그리스도 신앙과 함께 민족애를 간직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토착화: 서양 음악인 찬송을 수용하면서도, 토착적 전통을 계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 찬송가(UNION HYMNAL)*는 1930년까지 43판이 발행되었고, 총 874,500부가 간행될 정도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찬송가(UNION HYMNAL)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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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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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찬송가(UNION HYMNAL) |
유형 | 국가등록문화재 |
등록 번호 | 675 |
지정일 | 2017년 2월 15일 |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369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
관리 | 한국기독교박물관 |
수량 | 1권/세로 15.1 × 가로 11.5(cm) |
문화재청 ID | 79,067500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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